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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남
전기톱으로 얼굴을 다친 것, 그리고 손이 잘릴 뻔한 것, 일을 하다가 크고 작을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직업적인 일이건 그렇지 않건 사고가 나게 될 경우 휴유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건 물론이고 병신이 되어 불편하게 살 수도 있다는 점이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얼굴을 다쳤을 때 | 文學 | 2014.03.15 | 1044 |
| 공지 | 상상 그 이상으로 향하는 마음 *** | 文學 | 2023.05.25 | 0 |
| 공지 |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 文學 | 2023.0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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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전기톱의 위험성 [1] | 文學 | 2013.02.10 | 3122 |
| 312 | S가 포크레인(굴삭기)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는데.... | 文學 | 2011.04.06 | 6736 |
| 311 |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 | 文學 | 2010.08.12 | 5752 |
| 310 |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 文學 | 2011.04.16 | 5193 |
| 309 | S.J의 교통사고 | 文學 | 2011.04.19 | 4881 |
| 308 |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 文學 | 2011.02.14 | 4638 |
| 307 |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2)
| 文學 | 2011.07.09 | 4619 |
| 306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75 |
| 305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387 |
| 304 | 방법론 | 文學 | 2011.12.17 | 4319 |
| 303 |
저의 근황에 대하여...
| 文學 | 2010.08.16 | 4288 |
| 302 |
지동설과 천동설
| 文學 | 2013.03.08 | 3979 |
| 301 |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낫지 않았다. | 文學 | 2013.04.11 | 3809 |
| 300 | 약속과 비약속의 차이 | 文學 | 2012.12.07 | 3523 |
| 299 |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 | 文學 | 2013.02.14 | 3497 |
| 298 | 능률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 文學 | 2013.02.01 | 3479 |
| 297 | 통원 치료 | 文學 | 2013.02.19 | 3348 |
| 296 | 혈압 측정 | 文學 | 2013.02.22 | 3278 |
| 295 |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4)
| 文學 | 2013.02.15 | 3200 |
| 294 |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4)
| 文學 | 2013.02.15 | 3200 |
| 293 |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4) | 文學 | 2013.03.01 | 3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