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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남
전기톱으로 얼굴을 다친 것, 그리고 손이 잘릴 뻔한 것, 일을 하다가 크고 작을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직업적인 일이건 그렇지 않건 사고가 나게 될 경우 휴유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건 물론이고 병신이 되어 불편하게 살 수도 있다는 점이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얼굴을 다쳤을 때 | 文學 | 2014.03.15 | 1044 |
| 공지 | 상상 그 이상으로 향하는 마음 *** | 文學 | 2023.05.25 | 0 |
| 공지 |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 文學 | 2023.05.24 | 0 |
| 공지 |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 文學 | 2023.05.24 | 0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전기톱의 위험성 [1] | 文學 | 2013.02.10 | 3122 |
| 212 | 2018년 올 해 목표는? | 文學 | 2018.03.29 | 261 |
| 211 |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 과정에서 견딜 수 있는 여자가 필요했다. | 文學 | 2016.03.06 | 258 |
| 210 | 생각 모음 (178) | 文學 | 2016.04.15 | 238 |
| 209 | 어제 일요일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면서... | 文學 | 2017.07.03 | 236 |
| 208 | 나무 보일러 (10) | 文學 | 2015.03.21 | 222 |
| 207 | 우연을 가장한 사고 | 文學 | 2015.08.01 | 203 |
| 206 | 내가 일기를 쓰는 이유 | 文學 | 2015.08.08 | 197 |
| 205 | 동두천 출장 10월 22일 | 文學 | 2016.10.25 | 184 |
| 204 |
모친과 함께 하는 지옥같은 삶?
 | 文學 | 2015.02.07 | 170 |
| 203 |
화목보일러
| 文學 | 2015.12.02 | 162 |
| 202 | 자신의 의지와 통찰 | 文學 | 2015.04.01 | 160 |
| 201 | '아, 제주도여!' 에 관한 생각 | 文學 | 2016.03.19 | 146 |
| 200 | 너와 내 뜻이 다르다면 절교하는 게 낫다. 생각모음 (154) [1] | 文學 | 2018.03.10 | 145 |
| 199 |
송탄 출장 (2) 2017. 2. 23. 목
| 文學 | 2017.02.24 | 140 |
| 198 |
청성의 밭에 콩을 심으면서...
| 文學 | 2020.06.19 | 138 |
| 197 |
환경의 변화 (2)
| 文學 | 2015.09.06 | 134 |
| 196 | 감기의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 | 文學 | 2016.12.14 | 134 |
| 195 | 야간 작업 (4) 2017.11.30 | 文學 | 2017.12.02 | 133 |
| 194 |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 文學 | 2022.04.18 | 123 |
| 193 | 명절 전에 수금을 받기 위해 대구로 출장을 간다. | 文學 | 2015.02.16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