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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페인트 샾, 일러스트, 포토샾(日記)

Noname161-1.jpg

  어제 그린 그림에 수백개의 레이어를 통하여 화려한 날개 부분과 무늬를 넣어 보았다. 
  '궁하면 통한다!'는 속담이 이렇게 잘 맞는 적도 없었다.
  '페인터'를 접한 몇 일 동안에 가장 유용한 방법을 터특하였는데 그것은 벡터 방식의 레이어를 수없는 구룹(group)로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박장대소 하였는데,
  "바로 이거다! 내가 지금까지 찾아 헤매던 것이..." 하고 감탄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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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적인 판단
1. 페인트 샵보다 선명한 그림. 즉, 비트맨 방식이 아닌 백터 방식의 레이어로 구성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아래 그림처럼 이 그림은 'Group 7' 이라는 전체 구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처럼 구룹속에 또 다른 구룹들을 감추고 있는데...
Noname162.jpg

2. 다시 작은 구룹을 열게 되면 세분화된 구룹을 볼 수 있다. 
  'Group7' 은 'Group 5' 'Group 3'........
  그렇게 수십 개, 수백 개의 구룹으로 분류가 된다.

Noname163.jpg

3. 다시 구룹 5 로 세분화 하자면,
  'Group 22' 로 나뉘고,
  다시 'Group 14-1' 의 구룹으로 나뉘게 된다.

Noname164.jpg

4.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레이어를 통한 구룹으로 구성할 필요가 무엇 때문인가?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의 그림 속에 세분화된 무늬를 넣는다면 그곳에 작은 구룹을 구성 시키게 되면 우선 전체를 관리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수백개의 무늬를 넣을 경우에 모두 그릴 필요가 없으며 공장에서 찍어 내듯이 복사를 한 뒤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경우 하나의 구룹에 붙이기를 한 무늬를 관리하게 된다면 그 넣고 빼낼 때 용이한 것이다.

  에니메이션 만화 영화를 보면 일종의 필림을 겹쳐서 그림들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이처럼 다른 구성된 필림을 겹치는 것처럼 구룹으로 관리한 레이어들은 다른 겹쳐진 그림들이라고 할 수 있었다.


5. 벡터 방식과 미트맨 방식의 장점은 무엇일까?
  
  우선 선명도였다.
  벡타 방식으로 저장된 파일은 우선 아무리 확대를 하여도 깨지지 않기 때문에 세밀한 부분까지도 묘사가 가능하다. 비트맨 방식으로 저장을 않고 볼수만 있다면 적은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세밀화된 작업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