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어머니의 초상(肖像)
초상(肖像)[명사] 1. 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2. 비춰지거나 생각되는 모습. 폭력에 대하여...
2015.10.26 16:17
노모를 학대한다고...
법에 호소하여 존친상회제로 구속감이라고...
모모가 복지관에서 퇴근하는데 승합차에 탑승하지 않겠다고 하여 그 이유를 물어보니 아들이 때려서라는 게 이유였다.
전 날 밤 2시간에 한 번씩 깨워서 일어나서 오줌을 눟였었는데 그 고단함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다. 그런데 무려 네 다섯번을 그렇게 해서 오줌을 뉘었는데 그런 보람도 없이 새벽 5시정도에 깨워서 오줌을 뉘우려고 하였는데 바지를 벗기고 기저귀의 테이프를 떼어내려고 하는 순간 오줌을 싸서 기저귀를 버린 것을 보았다.
쌌으면 그냥 자지 무엇때문에 일으켜 달라고 했어!
하고 나는 열어 놓은 기저귀를 갈아 입히면서 엉덩이를 때렸었다.
그런데 그 걸 고깝게 알고 다음날에 복지관에서 아들이 때렸다고 한 것이다.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것은 내가 고혈압 약을 먹게 된 이유와도 유관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4) | 文學 | 2023.06.04 | 54 |
| 공지 | 20118년 9월 12일 8:39 모친에 관한 회상 | 文學 | 2018.10.10 | 323 |
| 공지 | 병원비 내역서 | 文學 | 2014.06.13 | 715 |
| 317 |
모친의 인지 능력
 | 文學 | 2015.08.18 | 0 |
| 316 | 모친의 하루 인생 | 文學 | 2015.08.18 | 272 |
| 315 | 생각과 행동의 차이점 | 文學 | 2015.08.17 | 100 |
| 314 | 견해 차이 | 文學 | 2015.08.14 | 103 |
| 313 | 기계, 모친, 그리고 임대 건물 (2) | 文學 | 2015.08.08 | 249 |
| 312 | 기계, 모친, 그리고 임대 건물 | 文學 | 2015.08.07 | 162 |
| 311 | 모친의 오늘 하루 | 文學 | 2015.08.03 | 211 |
| 310 | 환경의 특성에 따른 재고 | 文學 | 2015.08.03 | 104 |
| 309 | 우연을 가장한 사고 | 文學 | 2015.08.01 | 137 |
| 308 | 모친이 오줌을 싸는 것 | 文學 | 2015.08.01 | 169 |
| 307 | 모친에게 강구하는 방법 | 文學 | 2015.07.30 | 69 |
| 306 | 모친에게 강구하는 방법 | 文學 | 2015.07.30 | 69 |
| 305 |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2) | 文學 | 2015.07.29 | 119 |
| 304 |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2) | 文學 | 2015.07.29 | 70 |
| 303 |
기저귀를 구입했다.
 | 文學 | 2015.07.29 | 258 |
| 302 |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 文學 | 2015.07.29 | 72 |
| 301 |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 文學 | 2015.07.29 | 76 |
| 300 | 어제 밤에도 이불에서 오줌을 쌌고... | 文學 | 2015.07.28 | 70 |
| 299 | 어제 밤에도 이불에서 오줌을 쌌고... | 文學 | 2015.07.28 | 87 |
| 298 | 상념의 밤 | 文學 | 2015.07.27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