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어머니의 초상(肖像)
초상(肖像)[명사] 1. 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2. 비춰지거나 생각되는 모습.모친의 통원치료 2017. 03. 08
2017.03.10 08:19
1. 충대 병원에서...
1917년 3월 7일인 어제는 충남대학병원에 통원치료를 가는 날이었다.
모친은 <유천포창>이라는 피부병으로 병원에서 주는 처방전으로 약을 지급받아서 치료제로 사용하여 왔었다. 그 약을 구입하여 요양병원 모친을 찾아 가곤 했었다. 하지만 어제는 완치 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똑같은 치료약을 구입하여 요양병원 간호사에게 맡겨 놓고 왔었다.
모친과의 면회.
그리고 요양병원에 입원비를 지급하였는데 사무실에서 다음달부터 10만원이나 인상하겠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처방전을 받기 위해서 충대병원에 오전 9시까지 찾아 가야만 했던 쫒기는 것같은 분주함으로 하루를 보냈던만큼 오후에는 기계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2. 부산에 납품할 기계를 페인트 칠
어제 오후에는 기계의 페인트 칠을 했다.
3. 저녁에는 체육센타로 탁구를 치러 갔다.
조 창수(가명)의 탁구 시합을 갖았다. 그와의 경기 내내 내가 비등한 실력을 보였다.
ㅇㅆ더도 받아서 처방전으로 받아 왔던 약이 떨어 졌을 이 지난 교오늘은 한 달만에 갖게 되는 모친의 몸에 생긴 물집 치료를 위해서 충남 대학병원에 아침 9시에 처방전을 받기 위해서 예약 일이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4) | 文學 | 2023.06.04 | 54 |
공지 | 20118년 9월 12일 8:39 모친에 관한 회상 | 文學 | 2018.10.10 | 322 |
공지 | 병원비 내역서 | 文學 | 2014.06.13 | 715 |
397 | 모친의 뇌경색. 생각 모음 (185) | 文學 | 2017.03.20 | 425 |
396 | 눈에 들어간 손그라이더 파편 (2017.03.10. 금요일) | 文學 | 2017.03.13 | 0 |
» | 모친의 통원치료 2017. 03. 08 | 文學 | 2017.03.10 | 42 |
394 |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文學 | 2017.03.02 | 72 |
393 | 모친과의 추억 | 文學 | 2017.03.02 | 0 |
392 | 신(神)이라는 이름으로... | 文學 | 2017.02.16 | 0 |
391 | 모친의 피부병 <새로 일기란에서 옮김 > | 文學 | 2017.02.07 | 130 |
390 | 모친의 피부병 | 文學 | 2017.02.07 | 54 |
389 | 생각의 변환 (2017.01.24 13:04) | 文學 | 2017.02.01 | 36 |
388 | 요앙병원에서 보내온 문자 (2017.1.15) | 文學 | 2017.01.16 | 189 |
387 | 충대 병원에서... | 文學 | 2017.01.10 | 352 |
386 | 모친의 병세 | 文學 | 2017.01.10 | 339 |
385 | 반신불수의 모친을 간병인을 불러서 모셨다면... | 文學 | 2016.10.04 | 190 |
384 | 10월 초에는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 갔다 와야겠다. | 文學 | 2016.09.30 | 78 |
383 | 명절에 즈음하여... (2) | 文學 | 2016.09.14 | 47 |
382 | 인생은 파도처럼 계속 밀려오는 역경과 싸우는 것이다. | 文學 | 2016.08.12 | 45 |
381 | 장모님이 집에 와 계시는데... | 文學 | 2016.08.10 | 89 |
380 | 요양병원에 계신 모친의 모습 | 文學 | 2016.04.03 | 404 |
379 | 밴드에서 쓴 댓글 | 文學 | 2016.03.21 | 233 |
378 | 탁구 동호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 文學 | 2016.03.06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