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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Money)의 노예(slave)

서론

2005.05.23 20:57

문학 조회 수:3093



1. 왜 이 글을 쓰려고 하는가! 쓰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결국 중대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몇 개월 동안 '돈의 노예'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쓸 것이다.

  기만, 거짓, 압력, 엄포, 그리고 능멸을 당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자존심이 가득찼다.
  사람들은 돈을 추구하지만 한편으로는 물질만능주의적인 사고방식의 인간을 경멸한다. 그렇지만 직장에서 상사와 사장에게 굴복하고 복종하며 따르지 않을 수 없다. 그 상각관계를 거부하지 못하고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경우가 아니면 간여하지 않으면서 종속된 삶을 유지시키려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였다. 가족을 위해서 가장으로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생계를 책임지고저 하는 무거운 의무가 어깨를 짓눌렀으므로 어쩌지 못하며 복종한다. 그것이 돈의 힘이다.

  사장을 위시하여 보이지 않는 추종세력을 낳고 있는 또 다른 집단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만드는 구실을 제공한다. 안일무사주의적이면서도 독특한 구성을 형성하게 되는데 거기에 가장 무능하고 간신같은 인간들이 그에 권위에 충성을 하고 직장에 남게 된다. 바람직하든 그렇지 않던 하등의 관계가 없었다. 직장에서 사장의 권위의식은 대단한 것이며 하늘을 찌를 듯이 위상이 높을 수도 있었다.

  여기 나오는 얘기들은 한 철수이 왕처럼 군림하고 있는 직장의 얘기이다. 계급사회처럼 변질된 아주 그럴듯하게 잘 단련된 집단 속에서 물질적이건 정신적인건 많은 영향을 행사하는 사장이라는 작자와 그에게 추종하는 위선자들. 과연, 그런 생활에서 가장 확실하게 보장될 수 있는 것은 돈이었다.돈으로 많은 이들에게 자기의 권위를 과시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저토록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의 권위는 절대적이었다. 그는 자신의 직장에서 최고였으며 그 힘은 감히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어서 항상 굽신거리는 간신배들이 그에게 충성하였다.
  똑똑한 사람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연민할 수 없었으며 그의 성격과 원말하지 않았다. 무조건적인 충성과 노예처럼 일하는 복종만이 강요되었던 것이다.

이 시대에도 과연 그런 직장이 있던가? 사장의 막강한 압력에 과연 굽신거리고 일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 아니었다. 이곳은 그의 왕국이었고 신천지처럼 보였다. 그러면서도 종업원들이 절대적으로 였는데 그런 모습이 내겐 커다란 충격을 낳았을 정도였다. 이 세상이 아닌 듯한 직장의 얘기이다.

  사장의 권위는 이곳에서 신(神)이였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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