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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도데

 

  "저게 도데체 어디 것일까?"

  옥션의 S.Chen 이라는 상점에서 올려 놓은 볼스크루우는 위와 같았다. 내용에 적어 넣은 글씨를 보나 상표의 제목을 적어 넣은 목록에도 이름이 없었다.

  정품 볼스크루우는 나타내는 표식이 있어야만 했다. 그런 표식과 글씨가 쓰여 있지 않은 볼스크루우는 비품으로 일제를 모방한 대만제일 가능성이 컸다.

  두 번째의 의심은 도데체 가격이 너무 쌌다.

  3미터가 넘는 외경 40mm의 볼스크루우가 25만원이라는 가격은 아주 싸구려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적어도 그런 가격으로 구입을 하여 원하는 성능을 얻을 수 있을지가 미지수 같았다. 그렇지만 나는 선뜻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LM 가이드를 구해 놓고 볼스크루가 없다면 어떻게 구동을 할 것인가?'

  내가 갖고 있는 32mm 볼 스크루우는 3미터 짜리였다. 

  LM 가이드를 구입했는데 총 기장이 3150mm나 되었다. LM 가이드를 올려 놓을 배드인 H-Bim 을 2,800mm로 제단을 한 것이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한 쪽편에 100mm 반대쪽에 200미리를 용접으로 붙여야만 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배드보다 LM 가이드가 중요했다. 만약 2800 으로 카팅을 하면 그 나머지 부분을 사용할 수 없었다. 또한 배드는 다시 만들어 설치 할 수 있지만 LM 가이드는 다시 구입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만큼 가격이 비쌌으므로...

  또한 총기장이 길을수록 좋았다. 그만큼 여유가 있어서 가공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LM 가이드가 없는 상태에서 배드를 준비했던 불찰이었다. 아니, LM 가이드를 20mm로 갖고 있는 재고분을 사용하려고 했었지만 너무 약한 것같아서 계획을 바꾸고 구입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볼스크루우가  길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1. 우선 LM 가이드가 3150 mm 나 되었으므로 기존에 3,000 mm 로 된 볼스크루우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2. LM 가이드가 커진면서 상단부의 얹혀지는 이송용의 가이드의 폭이 볼펜 2개 폭으로 넓어 지면서 한계지점이 넓어지는 폐단(?), 중대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게 되었으므로 최대한 저렴한 방향으로 선택하기 위해 위의 상품으로 결정을 하고 택배비 포함하여 23만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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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보디는 철공소에서 앵글로 만들어 보세요!
아니면 조립식 앵글로 형틀을 만들고 볼트를 체결한 뒤에 바닥쪽에는 바퀴를 4개 달고 그 위에 붙여 나가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만...

그래도 조립식 앵글로 만들면 의외로 간단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골조만 그렇게 만들고 판낼로 붙여 나간다면 MDF 보다 나을 것같아서 조금스럽게 의견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에 찾아 오셔서 감사드리고요!

스텝모터가 AC서보모터 같아서 제가 조금 착각한 듯싶습니다.
스텝모터와 AC 서보모터와는 종류가 다릅니다. 제어하는 것도 많이 차이가 나므로 구입은 하지 마세요! 그전에 두꺼운 설명서를 읽으셔야 합니다. 미쓰비시, 파라소니, 삼성, LG... 수많은 회사마다 다르고 한 회사에도 메뉴얼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하게 다른 사람의 조언과 지도를 받기 전에는 구입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답글 올렸었답니다. 그렇게 적어 놓고 무척 후회했었답니다.

열심히 배우시려고 하시니 조만간 바라던대로 이루워지지 않겠어요? 도전기가 조금 안쓰럽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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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모터, 서보모터 모두 돌려보는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밀한 위치 제어는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만드는 기계는 0.01미리 오차가 생겨도 안됩니다.
상업적인 기계가 되려면 그런 오차 안에 가동되어야만 하고요!
신기하게도 서보기계 앞에서는 줄자가 필요없답니다. 디지털(숫자)로 입력한 단위대로 이동을 하면서 작업할 수 있답니다.
X 축 Y축의 좌표에서 100, 100 이라는 위치에서 3를 곱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세번을 100mm 씩 이동을 하면 작업을 하게 되지요! 그곳에 드릴을 끼우면 구멍을 뚫고... 0.01 미리 오차도 없이...
노기스(버어니어켈리버스) 보다 더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측정을 할 때 손목 힘으로도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정 기구보다 더 정밀하게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보디(몸체)가 틈실해야 되고요!
기계를 만들다보면 그런 정밀도에 치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상업화하지 못하는 기계가 많답니다. 모든 게 다 맞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밀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항상 그 문제가 최고 과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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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맞는 기계도 백러쉬라는 게 있습니다.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반복적으로 여러 차례 하게 되면 처음 위치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볼스크루우는 베아링으로 되어 있지만 베아링 반 개정도가 떨어져 있지 않으면 회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띄우게 됩니다. 한 쪽 방향으로 가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반대로 가면 미세하게 위치가 바뀌게 됩니다. 그것이 '백러쉬오차' 라고 합니다.
반복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오차 범위가 더 커지겠죠?
나중에 모터를 기계를 걸고 직접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백러쉬 보정은 어떻게 조정할까?'하고 염두에 두시게 되는 그날에는 아마도 최고가 되어 있겠지요!

제어부 테스트 성공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다면 축하주라도 한 잔 사드리고 싶습니다.
모쪼록 더 많은 발전 이루시고 목적한 바대로 뜻을 굽히지 마세요!
성공하는 사람은 99 퍼센트의 노력과 1 퍼센트의 운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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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흰 색의 칩(6가닥 핀이 나와 있씀) 에 선을 꽂으면 직접 서보 모터로 속도는 제어할 수 있답니다.
위에 홈페이지 주소에 들어가면 설명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오늘 LM35 가이드를 화물로 받아 보았는데 무척 넓고 움직임에 힘이듭니다.
제가 그동안 만들어오던 LM20 가이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뻑뻑한 느낌이 드네요!

X 축의 200X200 H-Bim 위에 두 개의 LM 가이드를 설치되며 볼스쿠류우는 H-Bim 내부에 설치됩니다. 이런 스타일로 제가 NC 기계를 현재 만들고 있답니다.

오른쪽은 LM 가이드가 아닌 베아링을 타고 다니는 구조이며 아래 위로 받혀주며 이동하는 형태로 할 겁니다. 중심은 모두 왼 쪽편에 잡혀 있는 구조지요!

제가 그런 구조로 기계를 만들기 때문에 자신있게 만들 수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제가 올린 내용이 (4)번째입니다. 앞장을 읽어 주시면 이해하기 편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만...그래 주시겠는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아참, 이곳은 왼쪽 편 목록 중에 하단부의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는 '대전/충청 모임'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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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CNC 에 들어와서 기계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전에는 천만원짜리 측면 가공기를 구입하려고 했었지요!
그렇지만 부피가 엄청난 구형의 기계를 구입하고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면 지금 구상한 기계는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왜, 갑자기 기계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우연히지만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렇게 질러 놓고 보니 가능성도 있을 것같아서 자뭇 흥분됩니다.

소주한잔 님, 항상 활기찬 모습 여기 저기서 보면 굉장히 부럽습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순발력의 소유자!' 하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순발력은 굉장한 탄력을 갖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이라고 표현해도 과장이 아닐 성 싶고요!

그 덕분일까요?
감히, 저도 기계를 만들 생각을 하였으니...
앞으로 많은 도움 바랄께요!
누군가 지켜 보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보면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슈퍼맨이라도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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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 발자국씩 산을 오르는 기분으로 신중을 기하면서 만들 참입니다.
말씀만이라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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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아빠님의 글쓴 내용을 읽어보니 복사기 같은 곳에 쓰는 스텝모터를 분해해 보셨더군요!
그런데, 그것은 조금 작은 것이고 산업 기계에 들어가는 모터는 서보모터라고 합니다.
그것도 몇 년 전에는 'DC 서보모터'(DC 서보모터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가 많이 보급되었고 'AC 서보모터는 아주 근래에 개발한 것인데 무한정하게 힘을 냅니다. 물론 구분이 다릅니다만,
스텝모터의 백 배, 아니면 천 배의 힘이라고 할까요?
그러면 이해하시겠어요?
세빈 아빠님은 서보모터를 이용하여 기계를 활용하고 있는 산업 기계를 둘러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런 기계는 모두 서보모터를 사용한답니다. 저도 서보모터를 사용하여 기계를 만들고 있는 직업(대명기계)를 갖고 있답니다.

세빈 아빠님이 이해하시는 스텝모터를 움직이는 것이나 서보모터를 움직이는 것이나 그 모계(위에 보이는 전기 보드)는 같습니다.
그래서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다만, 세빈 아빠님께 전공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힘드시리라 여기고 설명을 길게 하는 것이므로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조금안다고 장황하게 설명한다고..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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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님께서는 전혀 모른 것을 너무 쓰신 듯 싶습니다만, 저는 필요 없는 곳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알고 있는 것이고 늘상 해오던 일이기 때문이랍니다. 보디는 MDF로 만드시면 안됩니다. 애초부터 튼튼한 구조가 되어야만 전체를 받혀 줄 수 있고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학습용으로 만드려고 하지 마시고, 정확한 구조로 만드셔서 사용하는 목적에 적합하게 하시면서 자신이 목적한데로 이용을 하지 않으면 필요없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스텐님,
제 기계는 사용 목적이 뚜렷하게 있어서랍니다.
또한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는 0.01mm 오차 범위까지 제어를 할 수 있으므로 기계적인 구조는 통달하고 있으니까? 전혀 걱정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2개월만에 기계는 만들어서 제가 쓰기 편한 작업으로 일단 사용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각기같은 것은 차후에 연구를 해 가면서 도입할 생각이고요!
쓸데없는 돈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정확하게 많이 들어가는 부분을 알고 있고 구입하는데는 인색하지 않는 것이지요! 용접,가공, 전기 설치도 직접할 수 있고... 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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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미 생활로 소설을 쓰고 책을 만든답니다..
홈페이지도 있고...
http://www.munhag.com http://www.munhag.net
출판사로 등록도 했는데 상호가 '文學위의 文學' 입니다.
첫 책은 '날아가는 오리1' 편으로 650만원이 들었답니다. 직접 그림, 글, 매킨토시 컴퓨터로 편집을 하여 인쇄소에 갖고 가서 만들었지요!
두 번째 책인 '날아가는 오리2'편은 집에서 만들었는데 불과 40만원???
대신 레이저 복사기를 140만원 주고 구입했지요! '디지털인쇄'라고 합니다.

왜, 제가 제 얘기를 할까요?
취미 생활로 무엇인가를 하고저할 때도 정확하게 방법을 배우셔야만 합니다. 스텐님은 알지도 못하는 서보모터(?), 스텝모터, 전기보드.... 그외 다수... 많은 돈을 쓰셨던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을 듯 합니다. 필요하지 않는 것은 구입하지 마시고 스텐님이 정확하게 아실때까지 보류하시라고 말씀드리고저 제 입장을 설명드린 겁니다. 너무 튀었..양해바랄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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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토모코 2501님 반갑네요!
제 아들도 직업군인은 될 망정 기계 만드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군요!
저는 옥천에서 영동으로 진입하는 4 차선 도로변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있는데요!
뜨네기 손님(공장, 농업, 축사...)이 다양하게 오십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원하는 바대로 쇠를 다루워 부속을 만들어주고 만족을 하면 돈을 요구하지요!
많은 기계에 관한한 원리는 같다고 봅니다.
인간이 도구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발전을 했다면 기계는 그 도구의 일종이라는 것.
요는 그 도구를 응용해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그것을 끊임없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쿠사나기 토모코 2501님도 결코 남들보다 못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더 개발하신 장인이시지요!
단지 그것을 모르고 자꾸만 낮추시는 것이고...

저를 너무 추켜 세우지 마세요!
똑같이 험한 일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작년에는 선반으로 쇠를 깍다가 튀어나와 왼쪽 눈썹부위를 두 군데나 찍혀 7바늘 6바늘 꼬매기도 하고 쇠에 깍여나온 기리꼬에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끊어질 뻔한 일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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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이랍니다. 참석할테니 꼭오~옥 나오세요!
사람과 더불어서 함께 연구해보면 더 좋은 발전을 이루지 않을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전된 생각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지 않습니까?
뭔가 이루워질 것처럼...
모두 모두가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그리고 그 대단하신 능력이 조금씩 이상을 향해 꿈틀대고 있는 듯이 보여집니다.
보이지 않던 가상의 분들과
만나서 좋은 얘기 나누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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