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구매하던 중고 제품을 번개 장터로 바꿨다. (2)

2021.05.17 23:16

文學 조회 수:46

1. 오늘 마침내 인터넷 번개장터에서 눈여겨 봐 두웠던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34만원에 구입하였다. 그런데 수수료가 붙어서 35만이 약간 넘었다. 옥션과 다르게 상품등록자에게 수수료를 부담하는 게 아닌 구매자에게 수수료를 부담시키는 방식이 옥션과 다르다.

그 내용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index.php?mid=indesign&page=3&document_srl=64141

2. 첫 번째와 두 번째로 구매하였는데 속도가 차이가 나서 다시 재차 두 번째로 구매한 것인데 위의 복사한 제품은 앞서 설명했듯 4호기라고 이름을 붙이면 다시 다른 것으로 재차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2014년도 제품으로 두 번째 구입이다. 하지만 두 대 모두 액정 화면이 깨졌었다.

두 번째로 구입하기까지 ---> http://www.munhag.com/index.php?mid=sample&page=4&document_srl=64128

첫 번째 제품의 경우 27만원을 줬고 두 번째는 30만원에 2014년도 제품을 구매하였지만 모두 액정이 깨진 것이여서 실망을 하고 만다. 특히 첫 번째 구매한 제품은 CPU 가 문제가 있는 듯 싶었다. 작업이 한없이 느려 터졌을 정도로 속도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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