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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5)

2014.12.29 20:56

文學 조회 수:250

sample_7.JPG

-<인디자인 CS5>의 초기 화면. 한글화된 경우이고 만약 영문일 겨우에는 폭, 톨이의 치수 표시가 mm 가 아닌 핀셀이다. 물론 매킨토시도 핀셀이지만... 새문서 지정하는 난-



인디자인 CS5 의 경우 활성화를 2개 시킬 수 있었다.

아니 설치를 하면 두 번대의 컴퓨터에 설칠ㄹ 하게 되면 활성화, 비활성화에 대한 아무런 내용도 몰게 잘 사용할 수 있었다. 문제는 3번째 부터였다. 사용할 수 없다고 경고문이 뜨는 것이다.

그리고 30일 프리웨이 버전과 똑같은 상태가 된다. 인디자인을 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책을 만들 때만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2번의 활성화 된 컴퓨터를 공교롭게도 윈도우 운영체계가 문제가 발생하여 지워버리게 되었다. 인디자인을 실행하고 그 프로그램상에서 비활성화를 시키지도 못한 체...

  그리곤 두 번을 지워 버렸으므로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다시금 <인디자인 CC>를 구입할까? 아니면 예전에 사용하던 <매킨토시 G4> 를 다시 사용할까?


  오늘은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그만뒀다.

  인디자인 판매정책에 심한 불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새로 구입하려니 너무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어다. 차라리 다시 벽장에 먼지만 앉아 있는 매킨토시 컴퓨터를 꺼내서 사용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단지 편리함으로 인디자인을 사용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컴퓨터의 이상으로 윈도우 운영체계에 이상이 생기며 그 안에 있던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비활성화 시키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잃고 마다. 그것도 두 번 그렇게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프로그램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 얼마나 무서운 상업적인 전략인!

  인간은 언제나 망각을 하기 마련이었다. 비활성화를 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말게 도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선책은 무엇이가!

  인디자인을 설치한 뒤에 목적(? 출판을 하고 난 뒤, 아니면 편집을 끝낸 뒤)을 이루고 나면 인디장인에서 비활성화를 시켜 놓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생각 모음

  1. 나는 오늘 처음으로 인디자인을 버리고 매킨토시 G4 로 다시 사용하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증폭시켰다. 

  매킨토시 쿽의 장점은 부드럽다는 점일 것이다. 아무래도 다음 책을 출간할 때는 고려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