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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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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오리 3편 10쪽의 PDF 내용-

 

  아래 내용을 봅시다.

  인디자인 편집을 하려고 할 때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그림, 사진같은 것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글씨는 그럭저럭 써 놓은 것을 맞춤범 검사를 하여 올려 놓으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림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툴을 응용하는 문제도 고려해볼 때 인디자인에 대하여 서툴듯이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다루는 데도 일가견이 있지 못하겠지요!

  그래서 인디자인을 배우려고 한다면 최소한의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을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은 필수적으로 함께 배워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래는 제가 그린 오리 그림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렸답니다. 점으로 모두 찍어서 지우거나 더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하나 직접 그렸기 때문입니다. 이렇듯이 책에 넣을 그림, 사진은 직접 그리거나 디질털 카메라고 찍어서 수집하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포토샵에서 작업을 하게 되지요! 아래의 오리 그림도 비록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렸지만 포토샵에서 다시 불러들여서 EPS, 300dps, 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난 뒤에 인디자인에서 그림 불러들이기로 올려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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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린 그림입니다.

그렇다면 일러스트레이터에 관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시고 이번에는 페이터샵에 관한 그림그리는 툴에 관하여 잠깐 설명하겠습니다. 

날아가는 오리3(동화)편에 나오는 그림의 대부분은 페이터샵으로 그렸습니다. 아래 그림은 페인터샵의 그림 그리는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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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하여 기술해보자!

일러스트레이터는 뭘까?

흔히들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렵고 힘든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비전문가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기본만 알면 아주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왕 그림을 그린다고 작정을 했으면 일러스터레이터로 그림을 그리라고 권하고 싶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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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그림, 사진을 불러와서 그것을 아래에 고정을 한 상태에서 위에서 마우스로 선을 이러야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그림을 그릴 때 확대를 할 수가 있다. 처음부터 확대를 하여 크게 그리는 게 관건일 수도 있지만 무조건 크게 그릴 수 있으면 그리라는 점이다. 그 그림을 나중에 포토샵에서 불러들일 때는 크게 그린 그림이 깨지지 않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리믈 그릴 때 단점이라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그림을 그려놓고 무난하다는 사실은 가장 큰 장점이다. 누구나 똑같은 기법으로 밑바탕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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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린 그림을 놓고 잘그렸다고 하면 어불성설이다. 그런데도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려야만 하는 이유는 따라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어느새 기교가 는다는 점이었다. 아마도 그림 그리는 실력이 제법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 정도 우쭐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아마도 새로운 그림 그리는 툴을 바꿔가면서 그릴 필요가 있었다. 한가지만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 정당한 선에서 타협을 이루게 되고 실력이 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림이라는 예술적인 높은 수준에는 이르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따라그리는 그림만으로는 예술적 가치를 부여할 수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