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해 보면서...

2015.02.05 19:38

文學 조회 수:208

-위의 것은 태블릿PC 아래의 흰 색은 맥북 노트북-

오늘 맥북이 배달되어 왔으므로 전원 아답터를 연결시켜서 사용해 보았다. 배터리는 방전된 상태여서 전혀 충전이 되지 않고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전혀 없었다. 지금 맥북의 샤파리(Safari 윈도우에서 인터넷익스플로워)에서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이 글을 쓰고 있음)

또한, 맥북 노트북 컴퓨터에 구형 G4의 소프트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려고 해 보았다. 그렇지만 전혀 호환 되지 않는다. 아예 인식도 할 수 없었다.

'이럴수가.... 맥북에는 하나도 호환되는 픅로그램이 없다니... 같은 매킨토시라고 믿어 왔는데도... 인디자인 2,0 조차 맥용임에도 불구하고 안 되는데!'

놀란 것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무선마우스도 잘 되었다. 아마도 매킨토시 보다 윈도우와 호환이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맥북 사용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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