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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맥북 노트북의 활용

2015.03.01 10:27

文學 조회 수: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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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맥북 노트북 컴퓨터로 인터넷을 열고 글을 쓴다. 이렇게... 

 

  맥북은 맥용 노트북 중에서 아마 가장 낮은 사양일 것이다. 그 다음의 사양으로는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등이 있었다. 내가 낮은 사양으로 편집디자인 작업용으로 이 노트북을 3대씩이나 중고로 구입한 이유는 편집디자인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형이라고 모니터와 연결하는 아답터를 구입했는데 맞지를 않아서 포기를 해야만 하다니...

  아답터를 두 개씩이나 구입했는데 하나는 DVI 모니터와 맥용 미니 mini DVI에서 DVI 와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mini VGA와 연결되는 부품이었다. 그런데 구입한 것이 신형 맥북에어, 맥북프로 와 연결되는 아주 작은 단자를 갖고 있었으므로 내 것에는 맞지를 않았던 것이다.

 

  인터넷으로 구입하였으므로 그 뒤에 반품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런데 구입처에 전화를 했더니 황당한 말을 한다.

  구형 단자는 단종이 되어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사실 '아답터- 맥용' 이렇게 구분하여 옥션 검색창에서 찾아 보았는데 두 세 개 상점이 떳을 뿐이었다.

  그런데 나중(3월 7일)에 확인해 보았더니 '미니 DVI' 라고 검색창에 쳤더니 구형과 신형 모두 수많은 상점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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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 6일이 지간 뒤에 다시 찾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이런 무지함에서 깨어나지 못하여 6일 동안을 고민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시 맥북프로, 맥북에어를 구입하자는 대안을 놓고서였다. 그렇다면 맥북 노트북을 3대씩이나 구입한 의미가 전혀 없었다. 

 

  3대의 맥북을 바라볼 때마다 얼마나 흐뭇해 했었는지 모른다. 다만 상황이 역전된 이유에 대하여 나는 구태여 변명을 하자면 아답터 때문이었으니까?

  아무리 구하려고 해도 소용없었으니까?

  그리고 옥션의 부품을 판매하는 상점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게시글을 올렸다. 

 

  "친애하는 ** 분에게... 제가 맥북용 미니 miniDVI 젠더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러데 구형은 구할 수 없어서 답답하여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가격은 구예하지 않겠으니 구형 miniDVI 젠더 좀 구해 주실 수 없으신지요?"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나는 몇 분 뒤에 그 내용을 내렸다. 그곳에 올려 놓은 상세한 내용 중에 mineDVI 라는 용어를 옥션 검색창에 올려 놓고 검색(엔터)를 했더니 그야말로 수십개가 넘는 상점들이 떳다.

 

  좀 전까지만 해도 전혀 가망이 없다고 절망하면서 눈물의 심정을 간절하게 애원하면서 질문글을 올렸던 것을 생각해 보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비싼 상위 기종의 맥용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 전까지는 참으로 안타깝게도 절망적인 기분이었다. 위의 사실들은 지금으로부터 6일 뒤에 깨달았던 내용들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그래서 다시 맥북프로, 맥북에어 중 하나를 구입하려고 중고를 찾아 보았더니 가격들이 만만치 않았다. 무려 150만원 짜리도 있었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혔다.  


  사실 오래 전에는 매킨토시 컴퓨터만으로 편집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이 어도브사에서 개발되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일반 컴퓨터 작업에서도 편집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된 것이다.


  내가 책을 출간하던 2000년도에 매킨토시 G4를 구입하여 편집을 직접 시작했던 당시에는 인디자인은 전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오직 매킨토시로 작업할 수 있었을 뿐이었으니까? 그래서 그 때 익힌 매킨토시의 선명한 화질을 잊을 수 없는 것이고...


  맥북 에어로 인터넷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파리를 이용하게 된다. 인터넷익스풀로워와 다른 것은 글자를 쓰고 지울때 반대로 지워진다는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가 있었다. 번번히 그것 때문에 헷갈리지만 많이 좋아진 것이 이 정도였다. 그전에는 플레시라던가 자바스크렙트도 실행되지 않았던 것에 비한다면 한결 나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샤파리는 사용하는 게 불편하다. 하지만 화질만큼은 맥용이라 그런지 결코 윈도우에서 따라 올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다.

  이 사실만으로 맥용을 사용할만큼 특별한 느낌을 부여하여 섵부르게 끊을 수 없을만큼 중독성을 갖고 있지만 말이다.

  안전적이고 눈에 피로감이 덜하여 작업하기 편안하여 왔던 예전의 매킨토시 G4를 사용할 때의 집중력을 나는 다시 찾고 싶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편집을 맥북과 G5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작업 공간을 항상 갖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왔었다.


  그래서 <날아가는 오리 3> 편의 편집을 끝낸 뒤부터는 모든 편집을 매킨토시 컴퓨터를 이용하고저 한다. <날아가는 오리 3> 편은 일반 컴퓨터로 편집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마무리 짓지 못하여 맥용으로 옮기게 되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다. 그만큼 시간을 줄이고 편집 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금만 손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 전에 작업한 내용이 그만큼 비중을 더 찾이하고 있어서다.  

 맥북과 시네마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연결하여 더 넓은 화면을 작업하게 되면 더 활용성이 높아질 것같다.  20" 시네마디스플레이를 매킨토시G5, 맥북으로 연결시켜서 더 좋은 화질을 보게 되면 아마도 모든게 다 갖춰졌으므로 편집디자인에 전념(올인)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가끔씩 맥북으로 인터넷 작업을 하게 됨으로서 자판을 익혀두고 화면을 익숙하게 익혀 두려는 것도 어쩌면 앞으로 더 많은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맥으로 편집디자인 작업을 집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맞춰 나갈 수 있게 조금씩 더 준비를 갖춰 나온 것도 그 이유에서고...


  지금 맥북에어노트북 컴퓨터로 인터넷을 열고 글을 쓴다. 이렇게... 맥용에는 맥용 노트북 중에서 아마 가장 낮은 사양일 것이다. 그 다음의 사양으로 맥북 프로, 맥북 레티나가 있었지만 낮은 사양으로도 내가 작업하고저하는 편집디자인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사실 오래 전에는 매킨토시 컴퓨터만으로 편집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이 어도브사에서 개발되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일반 컴퓨터 작업에서도 편집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된 것이다.


  내가 책을 출간하던 2000년도에 매킨토시 G4를 구입하여 편집을 직접 시작했던 당시에는 인디자인은 전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오직 매킨토시로 작업할 수 있었을 뿐이었으니까? 그래서 그 때 익힌 매킨토시의 선명한 화질을 잊을 수 없는 것이고...


  맥북 에어로 인터넷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파리를 이용하게 된다. 인터넷익스풀로워와 다른 것은 글자를 쓰고 지울때 반대로 지워진다는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가 있었다. 번번히 그것 때문에 헷갈리지만 많이 좋아진 것이 이 정도였다. 그전에는 플레시라던가 자바스크렙트도 실행되지 않았던 것에 비한다면 한결 나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샤파리는 사용하는 게 불편하다. 하지만 화질만큼은 맥용이라 그런지 결코 윈도우에서 따라 올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다.

  이 사실만으로 맥용을 사용할만큼 특별한 느낌을 부여하여 섵부르게 끊을 수 없을만큼 중독성을 갖고 있지만 말이다.

  안전적이고 눈에 피로감이 덜하여 작업하기 편안하여 왔던 예전의 매킨토시 G4를 사용할 때의 집중력을 나는 다시 찾고 싶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편집을 맥북과 G5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작업 공간을 항상 갖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왔었다.


  그래서 <날아가는 오리 3> 편의 편집을 끝낸 뒤부터는 모든 편집을 매킨토시 컴퓨터를 이용하고저 한다. <날아가는 오리 3> 편은 일반 컴퓨터로 편집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마무리 짓지 못하여 맥용으로 옮기게 되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다. 그만큼 시간을 줄이고 편집 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금만 손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 전에 작업한 내용이 그만큼 비중을 더 찾이하고 있어서다.  

 맥북과 시네마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연결하여 더 넓은 화면을 작업하게 되면 더 활용성이 높아질 것같다.  20" 시네마디스플레이를 매킨토시G5, 맥북으로 연결시켜서 더 좋은 화질을 보게 되면 아마도 모든게 다 갖춰졌으므로 편집디자인에 전념(올인)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가끔씩 맥북으로 인터넷 작업을 하게 됨으로서 자판을 익혀두고 화면을 익숙하게 익혀 두려는 것도 어쩌면 앞으로 더 많은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맥으로 편집디자인 작업을 집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맞춰 나갈 수 있게 조금씩 더 준비를 갖춰 나온 것도 그 이유에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