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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디지털 인쇄에 대한 방법론

2015.02.28 14:56

文學 조회 수:253

Nonames-146.JPG

 

메모리 2GB 이며 하드 160GB를 C, D로 분활하여 새로 맥OS를 설치하였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요세미티 OS는 속도가 느릴 것 같아서 그보다 낮은 버전으로 CD에 있는 정품으로 설치를 했다.

이 제품을 구입할 때 정품 CD가 함께 딸려 왔으므로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우수한 화면. 그야말로 노트북이지만 맥용의 화질은 엄청난게 다르다. 이 점을 활용하기 위해 맥북을 사용하려는 것이고 편집 디자인으로 별도의 방식을 지양하고 싶었다. 그리고, 맥용 컴퓨터에 맥용 모니터가  필요했으므로 <시네마 디스플레이> 20"를 다시 20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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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 A1181 에어 노트북 2호 :  81,000원을 주고 구입. 아답터, 배터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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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 A1181 에어 노트북 3호 : 즉구가로 120,000원을 주고 구입. 배터리가 살아 있었다.


즉, 이 제품은 배터리를 구입하는 셈을 삼았으므로 그다지 믿지지는 않았다. 자판을 덮는 스킨쉽도 있었으므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되지않았지만 <윈도우 7>이 설치되어 맥 OS를 다시 설치할 듯 하다. 


  판매자가 맥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듯하여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하였다. 맥 OS를 설치하지 못하여 활용할 수 없었

으므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했지만 메모리가 1G 에 불과하여 약간은 실망을 하였다. 

 



  맥북을 3대씩이나 구입하고 다시 애플 전용 모니터인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중고로 18만원씩이나 주고 구입하게 된 것은 본격적으로 맥에서 편집 디자인을 하겠다는 결심을 반영하는 것과 다름 없었다.


  <날아가는 오리 3(동화)>는 어짜피 일반 컴퓨터에서 인디자인으로 작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곤 그 다음 책은 모두 맥(Mac)에서  전용 컴퓨터인 맥북이던가 매킨토시 G5 를 황용하고저 한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맥북에어 노트북이 3대 씩이나 되었다.

  이렇게 같은 기종으로 갖게 된 것은 적어도 수리를 직접하여야 하므로 부품용으로 갖추려는 것과 자료를 보관하는 의도가 다분하였다.


  맥북 노트북의 화면 13.3" 가 작을 것 같아서  <시네마 디스플레이> 20" 까지 구입하여 본격적으로 편집디자인으로서 전용 컴퓨터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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