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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보일러
밭을 일구면서...
2013.05.12 22:05
2012년 9월 12일
지게를 짊어지고 산밭에서 내려가야만 한는 새벽 5시에 나와 오후 1시가 다되록 먹은 게 없었다.
물 두병과 초코파이 두 개. 내려 갈 때는 잘라 놓은 통나무를 서 너개씩 지게로 짊어지고 가야만 하는데
그 때마다 온몸을 짖누르는 통나무의 무 개. 오늘은 세 개였다. 등짐의 무게가 짖누를 때마다 나는 온몸으로 무게를 받혀야만 한다. 처음에는 등이 아팠지만 지금은 군살이 들어서 많이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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