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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몸에 풀독이 올랐는데...

2005.09.07 00:16

문학 조회 수:10115

  벌써 5일 째, 풀독으로 인하여 손바닥, 목, 머리, 귀 바퀴, 그리고 손가락 사이에 엄청난 가려움을 호소하였다. 특히 손바닥 속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일어나는 가려움은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손바닥을 마주 비비던가 거친 시멘트 바닥에 문지르면 그렇게 시원할 수 없었다. 비벼댈수록 전기가 일어나는 것처럼 따끔거리는 것이 흠이었지만...
  이렇게 지독한 풀독에 걸린 이유가 무얼까? 몇 일전에 옥수수를 뽑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곳에 배추를 모종하고나서 농약(살충제)를 뿌리면서 몸에 묻었기 때문일까? 그래서 낮에 목욕을 하였다. 여러 차례 머리를 감고 비누 칠한 타올로 몸을 닦고 나니 개운한 느낌이 없잖았다.
  '제발 이제 그만 가렵기를...'
  그렇게 목욕까지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을 하면 손에 열이 나는 듯 장갑을 벗자마자 극심한 가려움으로 인하여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비닐팩에 담고 손을 문지르고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려움증이 사라졌다. 그렇게 하기를 몇 차례 결국 저녁 7시에는 일도 하기 힘들어 T.V 앞에서 얼음찜을 하며 작업 현장으로 내려가지 못하였다. 턱에 부기가 일어나면서 주름이 지고 따끔 거려서 자꾸만 손을 탓다. 박박 긁어야만 직정이 풀릴 정도로 가렵다보니 손톱으로 긁적 거리게 되고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쓰리고 화끈 거리면서 아팟다. 귀속 귀밥까지도 가려워서 손가락으로 끼워 넣고 긁어 주게되니 붉어지고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머리에도 여기저기 혹이 돗아 났고 이마에도 점같이 피가 맺이고 빯갛게 일어 났지만 여전히 가려움은 참을 수 없다보니 사람이 있건 없건 긁어대기 일쑤였다. 손바닥을 비벼대자 불이 난 것처럼 뜨겁고 따끔거렸다. 땀띠가 났을 때처럼 따끔거렸는데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동반하였다. 온몸을 비틀기라도 하는 것처럼 쑤셨기 때문이다.
  "아휴,가려워..."
  "거봐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지... 저렇게 약도 안먹고 고생일까?" 하고 아내가 핀잔을 준다.

  그렇지만 나는 병원에 가기를 워낙 싫어한다.

  그래서 그 고생을 하며 참아 보려고 버티는 것이다.

 

  몇 일 지난 뒤에 흐리다가 맑게 갠 날씨처럼 모든 게 모든 게 개운하였다. 언제 풀독에 올랐는가 싶게...

  기억은 또한 망각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렇게 적어 놓고 한 번씩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참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일기를 쓴다는 사실조차 내게 행복이었다. 언제나 과거를 넘나들면서 그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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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국에 가서 항히스타민제(예: 알레스탑) 달라고 하세요. 10개 들었으니

아침 저녁으로 닷새 드시고 증상이 여전히 심하면, 피부과나 알레르기 내

과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2. 아빌(주사) 한대 맞으면 되는뎀...^^;

3. 가려움

질문 : 환자가 되시는 분은 저희 어머니인데요,
증세가 알레르기성 피부인데다가 시골에서 일을하시다
풀독에 걸렸는데.
근처 보건소에서 주사도 맞고
한의원에서 약도 지어 드시고있습니다.
약을 먹으며 쉴때는 괜챦아 지는데
다시 괜챦아 일하시려고 밭에 나가서 일을
하면 굉장히 괴로울정도로 가려움이 심한가봐요.
계속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도 받고 있는데
너무 너무 힘들정도로 가려움이 심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밭에 만 나가면 다시 증세가 심해지는데
집에서 다른 민간요법이나, 권유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답 :귀하의 어머니는 풀독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앓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들에 나가서 동일한 자극원에 접촉을 하신다면 어머니의
증상을 결코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귀하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어머님께 주의를
주셔야 하고 정 들에 나가서 일을 하셔야 하는 입장이라면 길팔옷이나 바지를
입고 장갑을 착용하여 풀에 접촉을 막아야만 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제일치료
법은 회피요법으로 자극원을 피해 주는 것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드문니다. 다만 근처에서 벚꽃나무(화피)를
구할 수가 있으면 구하여 복용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4. 밭에서 풀을 뽑은 후에 반점 및 물집이 생김

질문 : 약1주일전에 밭에서 김을 매었습니다.
처음해보는 작업이라 힘이 많이 들었고 손목 부위에 풀에
스친자리가 약간 빨갛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동료들과 약간의 술을 마신후 잠자리에 들었는데
손목 부위와 목등에 약간 붉은 반점이 생기더니 날이 갈
수록 수포(물집)가 생기면서 보기 흉하게 되었습니다.
풀독에 감염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별다른 약이 없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된다고
하더군요
주사를 맞으면 바로 효과가 나지만 면역력이 없어진다고 해서 주사도 맞지 않고 있습니다.
면역력도 생기면서 치유기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 : 귀하는 풀에 의한(시골에서는 풀독이 올랐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읍니다)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앓고 계신 듯합니다. 여기에 알레르기성이란 이름이 붙는 것은 모든
이들이 동일한 풀에 접촉이 되었다 할지라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경우는 향후 풀에 의한 자극이 없다면 박복되는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다른 자극에 의해서도 민감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양방적인 약물치료나 주사치료는 면역력을 저하시키지 않읍니다.
다만 장기적인 치료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복용하거나 하면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그러니 양방적 치료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이며
귀하의 증상은 스스로 인지하고 계신대로 지금의 상태에 습진등의 합병증만 없다면
치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작업을 하신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자극을 보였다면 더더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을 원발성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그냥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죠. 한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으로는 양방적인 치료로 항히스타민제제의 연고제를
도포하시면서 이 사이트의 [권유함]에 적어 놓은 벚나무껍질을 복용해 볼 것을
권유합니다. 직접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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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것은 급성 알레르기의 일종인 접촉성 피부염 으로 흔히 '풀독’으로 많이알려져 있다. 풀독을 옮기는 대표적인 식물은 옻나무로 나무의 체액에 노출되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산행을 할 때는 이런 식물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소매가 긴 옷을 입고...

11. 흔히 풀독이라고 하는 이 알레르기는 심한 경우 피부가 농해, 몇 달씩 장기간 괴롭히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풀독은 서양인보다는 동양인들에게 더 심하다. 서양인들은 피부 가 거칠어 여간 풀밭을 헤매도 좀채로 피부에 흠집조차 남질 않는다.

12. 풀독에 의해 발생됩니다. ◎ 증상. 습진은 온 몸 또는 일정한 몸 부위에 적색 반점이 생기며 몹시 가렵습니다. 이것이 심해지 면 물집이 생겨 진물이 나며, 딱지가 생겨 떨어졌다가도 다시 생겨 큰 고통을 줍니다.

13. 풀독 올라가 지고 살에 뾰로지 같은 것이 많이 나, 박박 긁으면서 마을회관으로 내려가는데...

14. 목초액도 일 하다가 손과 팔뚝에 난 작은 상처들과 풀독 오른 부위에 물에 타서 발라주면 깨끗이 낫는다.

15. 여름철 알레르기 질환 중 흔히 보는 것으로는 ‘풀독’을 들 수 있다. 노출 부위인 팔, 다리에 주로 생기고, 야외에서 캠핑을 하거나 훈련받는 군인들, 농부들에게 잘 발생한다. 주로 어떤 식물에 대해 과민한 피부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되며 심하게 가렵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따라서 야외에 나갈 때에는 가급적 긴 팔, 긴 바지 옷을 입고 풀 위에 마음대로 눕지 않도록 해야한다.

16. 풀을 뽑다가 손과 발에 풀독이 올라서 힘이 들기도 합니다.  석달전쯤에 밭에나가 일을 하시다가 풀독이 올랐는지 오른쪽 뺨 주위가 무척 가려웠 다고 그러십니다. 그날따라 햇살이 무지 따가웠고요. 주된 증상은 매우 간질간질해서 참기 힘들고, 그 부위가 빨갛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17. 피부가 벌겋게 부풀어오르는 풀독 등은 캐디라면 피할 수 없는 직업병이다.

18. 6,7월 무더위에 볏잎은 눈을 찌르고 볏대에 허벅지, 손등, 팔뚝을 스쳐 풀독이 오르기 도 하고 어떤 생산자님은 하도 논을 매니까 손톱이 닳아 손톱을 깎을 일이 없습니다.

19. 풀독이 오른 것이다. 아니, 풀에도 독이 있다는 말인가?......’‘기가 막혔다.’ 하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던데 풀이라고 제 몸이 상하는데 독소를 품어 내겠 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더니 다행히 가려움이 멎었다.

20. 풀독의 종류와 원인은 뭐지요?
질문 :  3일전 시골에서 제초작업을 했는데 긴팔을 입구했는데두 다음날아침에 팔끝과 목 배 일부분에 땀띠같은것이 생겼고 지금은 물집같은것이 생겼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풀독 같은데...원인이나 이유가 뭔지 자세히 알고싶어요...

  답 : 접촉성 피부염은 외부물질과의 접촉으로 일어나는 피부의 염증 반응으로, 피부가 허는 상태로 이해하면 됩니다. 원인이 된 물질에 따라 증세가 다르지만 가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원발성 자극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촉성 피부염은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경우, 약품 등의 자극 물질에 닿았을 때와 같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경우, 그리고 거듭해서 자극 물질에 닿음으로써 일어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원발성 자극 피부염은 일정한 농도의 자극을 주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에 강한 알카리나 산 등을 쏟았을 경우에는 누구에게나 아픔이 동반되며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수포가 생깁니다. 때로는 피부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극이 강한 물질이 아니더라도 여러 번 사용하는 동안에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트는 일이 있는데 세제 등에 의한 손의 피부염 등이 그 예입니다.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은 접촉 피부염의 원인 물질에 감작된 사람에게만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잘 일으키는 원인 물질에는 옻나무, 니켈이나 크롬과 같은 금속류, 머리 염색약, 고무 등이 있으며 이 외에 화학제품, 화장품 심지어는 바르는 연고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것으로 목걸이를 한 후 목주위에 가려움증이 생긴다거나 옻나무에 의해 진물이 나고 습진 반응이 생기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의 진단에는 환자의 나이, 성별, 직업 등 환자가 접촉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물질에 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진단하는 데는 첩포 시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의심되는 물질을 피부에 붙여 놓았다가 피부 반응이 나타나게 되면 그 물질이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접촉성 피부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일으키는 물질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이에 다시 접촉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피부의 염증 반응이 강하거나 진물이 날 때에는 찜질 용액으로 찜질하여 환부를 건조하게 해줍니다. 건조된 환부에는 부신피질호르몬 연고제를 쓰고 가려움증이 심할 때에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을 복용합니다.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비누 사용이나 자극이 강한 화장품의 사용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야외나들이나 산행시 주의점

여름철에는 산이나 야외로 나갈 기회가 많아집니다. 이러한 노출의 계절에는 다음 몇 가지 질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것이 접촉성 피부질환과 같은 급성 알레르기입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여러 종류의 나뭇가지나 식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며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른바 풀독이 옮은 것입니다. 옻나무가 대표적인 예로, 나무의 체액에 인체가 노출되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피부가 이런 식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등과 같은 전염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들 전염병은 들판이나 수풀 곳곳에 서식하는 들쥐에게서 감염되며 조기 발견하면 치료를 비교적 간단합니다.
숲 속을 지나다가 진드기에 물리면 쓰쓰가무시병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풀독'은 접촉성 피부질환과 같은 급성 알레르기의 일종입니다.
제초작업이나 산행을 하다보면 나뭇가지나 식물에 접촉하는 일이 잦아 사람에 따라서는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며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칭 '풀독'으로 알려진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인데, 다른 식물로도 접촉성 피부질환을 일으킬수 있지만 풀독을 옮기는 대표적인 식물은 옻나무입니다.
옻나무의 수액에 노출되면 옻 피부염이 생기는데, 피부가 가렵고 땀띠같은 두드러기를 동반하며 물집까지 잡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제초작업이나 산행, 성묘때에는 이런 식물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소매옷이 좋으나, 그렇다고 모두 피할수는 없습니다.
풀독(접촉성피부염)이 생겼을 때는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으신후 항히스타민제나 피부연고를 바르면 며칠내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풀이 아니더라도 곤충이나 나방가루 등이 묻어 가려울 때도 풀독과 비슷한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때도 주요증상이 먼저 가렵고 곧이어 붉은 반점이 생기며 때로는 눈에 결막염이나 목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시원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첫번째 요령입니다.
가려움증이 심하고 물집이 잡힌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연고를 발라야 하나, 약을 사용하기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