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고혈압에 좋다는 은행을 줏는다.

2010.10.04 09:54

文學 조회 수:4110

Nonamet157.jpg

지금은 은행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지기 좋은 가을철이다.

저녁 운동으로 3km 을 걷는 코스 중에 길가에 떨어져 있는 은행을 줏는게 한창이다.

'혈액 순환재'의 약효가 좋다는 은행.

그래서 그럴까? 몇 일 전부터 혈압이 150 hg 였으므로 고민을 하다가 3일 전부터 은행을 까서 알맹이만 서너 개씩 전자렌지에 넣고 1분여씩 구운 뒤에 먹었다.

명정에 세 째 동생이 3년근 인삼을 선물용 종이 상자 째 놓고 갔는데 아내는 그것을 지성으로 믹서기로 갈아서 컵아 가득히 따라 주웠었다. 혹시나 싶어 환절기로 높아진 혈압을 의식하여서 거침없이 말셨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은행을 까서 먹기 시작한 뒤 이틀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150hg 을 오르내리던 형압이 135 hg 로 내려 왔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보리순 건강 기능 식품 설명서 [2] 文學 2013.01.23 10542 0
269 고혈압 약인 노바스크 약을 끊었다. 文學 2018.02.09 317 0
268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2) file 文學 2018.02.08 135 0
267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文學 2018.02.06 133 0
266 비문증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지요? [3] secret 文學 2017.10.13 2 0
265 혈관 막히는 끈적한 피 secret 文學 2017.09.12 0 0
264 2017년 9월 9일 토요일 밀양 출장 중에... secret 文學 2017.09.09 0 0
263 부산 출장 (111) secret 文學 2017.09.04 0 0
262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2) 文學 2017.08.12 148 0
261 관념의 차이 文學 2017.08.12 107 0
260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文學 2017.08.11 170 0
259 2017년 8월 9일 수요일에... 文學 2017.08.09 98 0
258 군서(옥천의 지역이름) 산밭(산속의 밭)에서 풀을 메며... (2) 文學 2017.08.08 135 0
257 안산 반월공단으로 출장 이후 (2) 文學 2017.08.08 95 0
256 안산 반월 공단으로 출장. (2017. 8. 7. 월) 文學 2017.08.08 83 0
255 왜, 병원에만 가면 어지럼증이 재발할까? 文學 2017.02.08 138 0
254 해외직구로 <솔가 폴리코사놀>을 구입하였다. file 文學 2016.11.05 1218 0
253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文學 2016.10.03 153 0
252 오진 文學 2016.10.03 125 0
251 감기와 고혈압 관계? 文學 2016.10.03 270 0
250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文學 2016.10.03 1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