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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견지

2016.03.14 08:41

文學 조회 수:165

2016년 3월 11일 금요일


 벌써 어제가 되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것이 오후 5시였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 탁구를 치러 갔다 왔고...


 하루 건너 탁구를 치러 간다.  매일 갈 수가 없어서다. 그나마 그렇게 함으로서 건강해 졌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마치 탁구를 치지 않으면 죽을 것같은 이유. 그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을 모를 것이다.


 운동은그만큼 중요한 것같다. 특히 뛰어 다니면서 땀을 흘려야만 건강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것을 알게 되기까지 죽다가 살아 난 것같은 응급실로 실려 갔던 과거와 그 뒤의 몇 번에 거친 위험한 순간들을 겪고 난 뒤부터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였었다. 그나마 이렇게 뒤 늦게나마 운동을 하게 된 것이 천만 다행스럽다는 점이었다. 이렇게 뒤 늦게나마 운동을 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하여 최고의 행운임을 알게 되었으니까!


  탁구를 시작한 지 내일(15일)이면 이제 3개월 째였다.

  그동안에 좋아진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은 무엇인가!

  우선 몸 상태가 좋아졌고 대신 시간이 뺐겼으므로 부산에 납품할 기계가 계속 연기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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