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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어제는 감기에 시달리다.

2009.10.14 08:59

文學 조회 수:3843

 

  Noname1577.jpg

  어제 오후 6시, 저녁을 먹고 극심한 두통과 함께 온몸이 떨려서 잔업을 하지 못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몸이 정상이 아닌 듯하여 일을 하지 못하게 되니 머리 속에서 갈이 일어난다.

  '일어나서 잔업을 하여야지 누워만 있으면 어떻게 해?"

  '몸이 감기 때문에 정상이 아니잖아! 덜덜 떨리고, 두통이 심하고, 매를 맞은 것처럼 온몸이 쑤시는데...'

  '그럼, 기계 납품이 늦어 지잖아! 돈은 어떻게 벌고...'

  그렇게 마음 속에서 심한 갈등이 일어나지만 생각뿐이고 나른하니 잠만 몰려 왔다. 그리고 밤 9시쯤에 잠에서 깼다.

  "코를 너무 골아서 옆에서 잠을 자지 못하겠네요?"

  아내가 옆에서 TV를 보면서 말했다. 오후 9시쯤에 잠에서 깼다.

  "감기로 인하여 코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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