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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보릿순효과 (2)

2012.03.05 13:56

文學 조회 수: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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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릿순을 잘라다가 물에 씻고 광주리(소쿠리)에 넣고 아래에는 양동이를 받혔다. 물기를 빠지게 하기 위해서였다. 제법 보릿순이 굵어져서 처음으로 양이 많아졌는데 그것을 녹즙기 넗고 찢는 것처럼 빼내에 건조 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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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잘라온 보릿순으로 미숫가루처럼 분말로 만들어 먹고 혈압을 측적해 보았더니 정상치 아래로 나왔다. 보리순을 먹기 전에는 이렇게 혈압이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혈압 강화 효과가 좋았다. 그렇지만 어제는 이상하게 높았었다. 그 이유가 비가와서 기온이 낮아 졌으므로 체온이 조절되지 않아 한기를 느꼈기 때문일까? 아니면 보릿순으로 만든 분말가루를 미처 건조시키지 못하여 덩어리로 음복했기 때일까? 조금은 의문이 들었지만 명쾌한 답을 하지 못하겠다. 아마도 분말가루와 그렇지 않고 덩어리로 뭉쳐 놓은 차이도 있었고 기온탓도 있었다. 무엇보다 어제는 운동을 하지 않았고 오늘은 아침부터 줄넘기를 해서 운동을 했었다. 그만큼 운동 효과도 컸으므로 답을 내놓지 못하겠지만 어제 140-90 정도의 혈압이 오늘은 정상치 이하로 떨어졌으므로 무척 다행스러웠다. 그렇지 않았으면 보릿순의 효과를 확실하게 규명하지 못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혈압 강하에 대하여 두 번째로 신선초와 돼지 감자를 시험해 볼 것이다. 그 밖에 구지뽕나무와 다른 식물군도 그렇게 만들어 보겠지만 올 한해는 보릿순등으로 만든 분말가루를 만들기 위해 생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건조기와 녹즙기의 대형화가 강구되어야만 하고 포장기의 구입도 고려해 볼 생긱이다. 그래서 상업화를 시키기 위한 준비를 갖춰나가고 싶다는 일념인데...


 

계획 1) - 새로 경배로 구입한 토지에는 신선초를 재배하자!


 

1. CNC 기계의 연구 개발.

2. 건조 식품의 가격 정책

  최대한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모 업체의 제품은 광고비를 터무니 없이 산출하여 제품의 가격에 반연하다보니 값이 비싸서 구입을 꺼릴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건강 보조 식품으로서의 매력을 잃었다. 그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비결은 대량 생산을 하는 거였다. 그만큼 가격 정책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는 비결은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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