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분쇄기를 중고로 구입하였다.

2011.11.10 18:58

文學 조회 수:3090

untitled_91.jpg

 

믹서기 칼날을 구입하다---> http://www.munhag.com/?mid=go_hel_oab&document_srl=29784

야채즙을 아침마다 먹게 되자 무엇보다 믹서기로 배추잎, 무우잎, 브로커리, 상추.... 등을 넣고 믹서를 하는 아내가 힘들어했다. 왜냐하면 배추잎을 넣고 믹서를 하자면 줄기가 억세어 잘되지 않는다. 그래서 믹서기 칼날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간 힘든게 아니었으므로 이번에는 분쇄기를 구입하기로 맘먹고 중고를 찾다가 11만원을 주고 모터가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untitled_93.jpg

 

 

여기서 분쇄기에 관해서 믹서기와는 조금 다른 구조가 된다.

내부에 스큐루우가 밀어내면서 외부에 달린 칼날을 돌려서 작은 구멍을 통과하는 알개이만을 통과하게 되는데 주로 양파, 들을 다지는 용도로 쓰이는 것같았다.

야채는 속에서 거친 줄기의 실같은 섬유질 때문에 분쇄가 잘 되지 않아서 막혀 버리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중고품이다보니 스큐루우가 달아서 밖으로 배출하려는 압출력이 약했다. 

한번 사용해보고 여거가지 보안할 점을 찾아내서 구조변경을 시도할 것이다. 나는 기계 부속을 깍고 조립을 하며 만들어내는 기술자였고 또한 그런 직업을 운영하는 관계로 기계적으로 잘알고 있었다. 이런 종류의 기계는 너무 조악했다. 그리고 정밀도가 부족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결함을 갖고 있었으므로 배추잎, 무우잎, 그리고 보리 새순을 갈아내지 못한다는 것을 파악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보리순 건강 기능 식품 설명서 [2] 文學 2013.01.23 10539 0
189 걷기 운동 文學 2011.01.20 3428 0
188 산딸기 file 文學 2010.06.21 3424 0
187 찜질기 file 文學 2010.08.23 3423 0
186 걷기 운동 중에...(6) 文學 2011.03.26 3411 0
185 걷기 운동에 대하여... file 文學 2011.02.19 3393 0
184 비염약 (2) 文學 2013.04.14 3366 0
183 저녁에 하는 걷기 운동의 강도를 더 높인다.(2) file 文學 2010.07.15 3348 0
182 운동 중에... (2) 文學 2010.08.04 3344 0
181 녹즙을 갈아 마시면서 혈압이 정상이라는 점이었다. 文學 2011.09.25 3323 0
180 음식은 짜지 않게 먹는다. 文學 2010.08.14 3318 0
179 어지럼증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0.07.10 3279 0
178 비탈진 언덕을 다 오른 뒤에는 체조를 한다. 文學 2011.01.21 3257 0
177 어지럼증 모아 놓은 것 文學 2010.03.20 3252 0
176 걷기 운동을 하는 중에... file 文學 2011.02.19 3245 0
175 행동과 실천 file 문학 2008.10.16 3242 0
174 비염약 (5) file 文學 2013.04.15 3235 0
173 녹즙기를 중고로 구입하다. file 文學 2011.11.16 3204 0
172 신체적인 변화 文學 2012.03.20 3118 0
171 비염약 (4) file 文學 2013.04.15 3100 0
170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文學 2010.07.24 30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