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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혈압이 저혈압이 나왔는데...

2012.02.19 14:16

文學 조회 수:2265

어제는 저혈압에 가까웠다.

초고 혈압이 106mmhg,   최저 혈압이 67mmhg 였다. 참으로 이상해서 두 번을 측정해도 마찬기지였으므로 눈으로 바라 보고 있으면서도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전혀 없었으므로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들쑥날쑥한 혈압은 그다지 믿을 수 없는 게 당연했다. 일테면 내일은 다시 혈압이 높을 것이다.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측정치가 나왔었다.

 

  혈압기가 고장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저혈압으로 측정될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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