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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건강의 적신호

2013.04.09 13:41

文學 조회 수:2843

  50세 이후부터는 건강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여 의도.의향과 다르게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봄, 가을 두 번씩이나 실려 간 적이 있었다.

 

  3년이 지난 현재. 적어도 한 달 전만 해도 나는 혈압을 정상 혈압으로 낮추는 데 비교적 무난했었다. 그렇지만 보름 전쯤부터 계속 고혈압 상태였다. 신체적으로 감기 기운이 있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식물성 물질을 찾았지만 고혈압을 낮추는 식물을 찾고 그에 따른 확실히 분석을 확신하지 못하는 백지 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것처럼 의심스럽다.

  점심을 먹고 혈압을 재 본다.

  120mmHG   76mmHG

  10분 간격을 두고 두 번을 측정 해 봤더니 모두 정상이었다.

 

  '어떻게 혈압을 잡고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혈압을 측정해보면 가끔은 정상 혈압으로 나온다. 그렇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높았었다. 혈압기에서 에어를 넣은 호수가 빠져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방금 측정을 하려고 하다가 호수가 빠져 있었으므로... 의심을 해 본다. 에어가 약해서 두 번씩 공기를 넣는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측정 혈압은 놓았고...)

 

  올 봄에는 유난히 그 원인 분석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들쑥날쑥한 혈압 때문에...

  아무래도 신체적으로 내성이 생긴 것 같았다. 어떤 식물이 혈압에 좋다고 계속하여 먹게 되면 몸 속에서 내성이 생겨서 다시 되돌아가는 현상.

  하지만 계속하여 다른 식물을 재배하고 그 약용에 대하여 임상실험(?)을 해서 특별한 작용을 파악하고 싶다. 점차 그런 방향으로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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