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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직업과 건강의 상관(연계?) 관계

2014.05.11 08:12

文學 조회 수:777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육체의 건강함을 최고의 이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었다.

 

새벽 6시에 눈을 뜨고 다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건강하지 않으면 자신의 직업에 종사할 수 없게 될테니까!

'무슨 직업을 선택하느냐?' 하는 점도 중요했다. 평생을 자신이 원하지 않고 고역과도 같은 재미라고는 개떡같이 없는 그런 직업에 매여 산다는 것만큼 의미 없어 보이는 것도 없을테니까! 그러므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내가 기계를 만드는 직업을 선택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 경우는 특별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 취업을 하였다는 서류를 제출하고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회사에 출근하였는데 남들보다 1년 일찍 사회에 진출하게된 계기가 된 것이다.

 

너무나 가난하였던 집안 형편 때문에 장남인 나는 3명의 남동생과 부모를 위해서 취직을 염두에 두워 왔었다. 대학 진학은 꿈도 꾸지 못했고 그럴 생각도 없었던 것이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때 취직서를 제출하고 학교에 다니지 않았으므로 그 경험이 매우 유익했다고 본다.

 

  내가 보기에는 학교에서 생활은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간단한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에 불과했다. 사회 생활에 대한 견해는 대단히 중요해서 이곳에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만 하는 과도기적인 경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난 뒤 몇 차례의 직업을 바꿔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자신의 적성을 찾지 않아야 하였으므로...

 

  다시 내 경우로 돌아와보자!

 '여러 차례의 직업을 전전하면서(거듭한 결과) 이 직업으로 선택하여야 되겠구나?' 라고 결정하기까지 그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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