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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탁구를 치면서 좋아진 몸 상태.

2016.03.04 18:59

文學 조회 수:278

5. 손가락이 저리고 아픈 것.  팔목. 어깨로 이어짐. 등의 근육까지...

  탁구를 치면서 2개월이 지난 지금의 몽 상태.

  우선 혈압약을 중단했었다. 몇 개월 전에...

  모친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서 복용하던 혈압약을 요양병원에 보낸 뒤에 탁구 동호회에 나가면서 몸 상태가 좋아져서 고혈압 약을 중단하였었다. 


팔근육(알통부분)이 결리고 아팠었다. 허리를 뒤로 구부리지 못할 정도로... 어깨까지도 아파서 땡겨 올라가므로 신경이 쓰이던 것이 씻은 듯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지름은 손가락들이 아팠는데 주먹을 쥘 수 없을 정도였다. 손등이 부웠기 때문이다. 손가락 마디가 손등 부분에서 관절염이 있는 것처럼 부워 올랐으므로 만져보면 왼쪽보다 훨씬 굵고 뼈 속이 굵어 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직업병처럼 이제는 오른쪽 손가락들의 관절들이 부워서 굵어지는 상황. 아마도 이것은 탁구를 치면서 손을 혹사한 덕분에 얻은 결과였으므로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차도가 있었다. 점점 가라앉는 느낌이라고 할까? 탁구를 치고 오는 날에는 유난히 통증이 심했던 것을 지금은 개선되어 오히려 쓰고 난 뒤에는 통증이 완화되곤 했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심한 증상이 여전했지만...


두 번째는 정신력이다.

  탁구를 치면서 땀을 흘리면 몸이 무척 좋아진 느낌이다. 그리고 우선 정신력이 맑아졌다. 그동안에는 점점 더 육체가 비만으로 체지방이 늘고 둔했었다. 2000년도에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뒤에는 모든게 끝이라는 생각까지도 들었는데 6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도 살만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체력이 좋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었다. 탁구를 치면서 더욱이 빠르게 호전되어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할 정도였으니... 엄청난 효과였다.  탁구를 치면서 이렇게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나는 새로운 삶은 사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