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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디지털 인쇄 현재는 애풀사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책 디자인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쇄 (7)
2008.11.30 20:48
'날아가는 오리 2' 편의 머리말 -
위의 내용은 선명한 고화질이었다. 'ezPDFGate' 프로그램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쿽(QuarkXpress) 프로그램의 내용을 PS 파일로 전환시킨 뒤에, 일반 컴퓨터에서 'ezPDFGate'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PS 파일을 PDF 파일로 바꾸게 된다.
그것을 레이저 프린트로는 칼라로, 복사기로 흑백으로 프린트를 하게 된다. 인쇄소에 갖고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책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다만 PDF 파일이 얼마나 고선명이냐에 따라 인쇄의 품질이 좌우된다. 만약 그림과 글씨가 깨져서 프린트가 된다면 PDF 파일이 고선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날아가는 오리 2' 편을 만들 때 글씨는 괜찮았지만 그림이 깨져서 프린트가 되었으므로 'ezPDFGate' 프로그램을 150만원을 주고 구입하였지만 아직 책은 만들어 보지 않은 상태였다.
위의 두 개의 화면 캡쳐 사진을 놓고 볼때,
우선 똑같은 PDF 파일로 전환한 내용이지만
상이한 화질이라는 점이었다.
1 번 그림의 경우 저선명 PDF 와,
2 번 그림의 경우 고선명 PDF 의 차이였다.
화면으로 이렇게 보는 것보다
인쇄를 하게되면 현격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2 번 그림의 겨우에는 확대를 하여도 깨지지 않는데 유독 1번의 그림만 깨지는 것이다.
그 차이는 바로 레이저 칼라 프린트와 복사기로 인쇄를 할 경우에 더욱 확연했다.
2번의 경우는 화면상으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지만 레이저 칼라 프린트와 삼성 SCX-7145 복사기로 출력을 했을 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올리기 위해 화면 캡쳐 하는 과정에서 아마 두 개다 화질이 깨진 듯하여 지금은 같은 것으로 보이는 듯 싶다.
~~~~~~~~~~~~~~~~~~~~~~~~~~~~~
2 번의 경우
'쿽(QuarkXpress)' 에서 PS 파일로 전환시킨 뒤에 일반 컴퓨터에서 다시 'ezPDFGate 1.0'
프로그램에서 PDF 파일로 전환하는 정식 제품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150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1 번의 경우
'PrintToPDF_2.4.4' 에서 직접 PDF 파일로 전환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였다.
~~~~~~~~~~~~~~~~~~~~~~~~~~~~
모두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쿽(QuarkXpress) 전체를 책으로 편집해 놓고 그것을 프린트로 내보내는 과정을 거쳐서 파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차이를 '날아가는 오리 2' 편에서 직접 느끼게 되었으므로 뒤늦게 'ezPDFGate 1.0' 를 150만원으로 구입하였었다.
'사후 약방문', 버스 지나간 뒤 손을 흔든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격이 되었지만 그나마 다음 책에 도입하여 확인하는 방법이 최선이었다.
다음 만들 '날아가는 오리 동화'에서 고선명도의 진짜 증명해 보이리라! 그렇지 않으면 'ezPDFGate 1.0' 의 효과에 대하여 지금처럼 자신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돈이 많은 출판사에서는 5억짜리의 디지털 인쇄기를 일본에서 들여다가 PDF 파일로 전환하지 않고 직접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쿽(QuarkXpress)프로그램으로 프린트를 하는 것같았다. 그러므로 책을 만들 때 출력실에서 필름으로 만들어 인쇄를 하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책을 만든다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
영세한 소규모의 출판사의 경우는 그나마 'ezPDFGate 1.0' 레이저 칼라 프린트와 삼성 SCX-7145 복사기로 프린트를 하여 책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PDF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필요한 것이지만...
PS : sample.zip (4.29MB)(0) <------ 연습용 PDF 파일을 다운 받으려면 위의 영어 주소를 클릭하세요! 이곳에 올릴 수가 없어서 제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날아가는 오리 1페이지부터 13 페이지를 'ezPDFGate 1.0' 프로그램을 만든 것인데 고선명으로 확대를 아무리 해도 글씨는 깨지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림도 다른 그림은 한 번만 확대하면 깨졌지만 여러 번 확대해야 그 때부터 깨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책으로 만들어 보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것은 '날아가는 오리 동화'라는 책이 만들어진 뒤에나 밝혀질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은 선명한 고화질이었다. 'ezPDFGate' 프로그램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쿽(QuarkXpress) 프로그램의 내용을 PS 파일로 전환시킨 뒤에, 일반 컴퓨터에서 'ezPDFGate'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PS 파일을 PDF 파일로 바꾸게 된다.
그것을 레이저 프린트로는 칼라로, 복사기로 흑백으로 프린트를 하게 된다. 인쇄소에 갖고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책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다만 PDF 파일이 얼마나 고선명이냐에 따라 인쇄의 품질이 좌우된다. 만약 그림과 글씨가 깨져서 프린트가 된다면 PDF 파일이 고선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날아가는 오리 2' 편을 만들 때 글씨는 괜찮았지만 그림이 깨져서 프린트가 되었으므로 'ezPDFGate' 프로그램을 150만원을 주고 구입하였지만 아직 책은 만들어 보지 않은 상태였다.
위의 두 개의 화면 캡쳐 사진을 놓고 볼때,
우선 똑같은 PDF 파일로 전환한 내용이지만
상이한 화질이라는 점이었다.
1 번 그림의 경우 저선명 PDF 와,
2 번 그림의 경우 고선명 PDF 의 차이였다.
화면으로 이렇게 보는 것보다
인쇄를 하게되면 현격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2 번 그림의 겨우에는 확대를 하여도 깨지지 않는데 유독 1번의 그림만 깨지는 것이다.
그 차이는 바로 레이저 칼라 프린트와 복사기로 인쇄를 할 경우에 더욱 확연했다.
2번의 경우는 화면상으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지만 레이저 칼라 프린트와 삼성 SCX-7145 복사기로 출력을 했을 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올리기 위해 화면 캡쳐 하는 과정에서 아마 두 개다 화질이 깨진 듯하여 지금은 같은 것으로 보이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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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의 경우
'쿽(QuarkXpress)' 에서 PS 파일로 전환시킨 뒤에 일반 컴퓨터에서 다시 'ezPDFGate 1.0'
프로그램에서 PDF 파일로 전환하는 정식 제품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150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1 번의 경우
'PrintToPDF_2.4.4' 에서 직접 PDF 파일로 전환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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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쿽(QuarkXpress) 전체를 책으로 편집해 놓고 그것을 프린트로 내보내는 과정을 거쳐서 파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차이를 '날아가는 오리 2' 편에서 직접 느끼게 되었으므로 뒤늦게 'ezPDFGate 1.0' 를 150만원으로 구입하였었다.
'사후 약방문', 버스 지나간 뒤 손을 흔든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격이 되었지만 그나마 다음 책에 도입하여 확인하는 방법이 최선이었다.
다음 만들 '날아가는 오리 동화'에서 고선명도의 진짜 증명해 보이리라! 그렇지 않으면 'ezPDFGate 1.0' 의 효과에 대하여 지금처럼 자신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돈이 많은 출판사에서는 5억짜리의 디지털 인쇄기를 일본에서 들여다가 PDF 파일로 전환하지 않고 직접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쿽(QuarkXpress)프로그램으로 프린트를 하는 것같았다. 그러므로 책을 만들 때 출력실에서 필름으로 만들어 인쇄를 하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책을 만든다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
영세한 소규모의 출판사의 경우는 그나마 'ezPDFGate 1.0' 레이저 칼라 프린트와 삼성 SCX-7145 복사기로 프린트를 하여 책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PDF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필요한 것이지만...
PS : sample.zip (4.29MB)(0) <------ 연습용 PDF 파일을 다운 받으려면 위의 영어 주소를 클릭하세요! 이곳에 올릴 수가 없어서 제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날아가는 오리 1페이지부터 13 페이지를 'ezPDFGate 1.0' 프로그램을 만든 것인데 고선명으로 확대를 아무리 해도 글씨는 깨지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림도 다른 그림은 한 번만 확대하면 깨졌지만 여러 번 확대해야 그 때부터 깨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책으로 만들어 보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것은 '날아가는 오리 동화'라는 책이 만들어진 뒤에나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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