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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재단기를 구입하다. (3)

2010.04.10 23:06

文學 조회 수: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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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재단기는 내게 어떤 의미가 있던가!

  고혈압이라는 진단으로 보름 동안 약을 복용할 때만해도 나는 부작용으로 70대 노인의 상태로 퇴화된 느낌이 들었는데 그 때 가장 슬픈 일은 그동안 가장 소원하였던 문학에 대한 꿈을 접는 것이었다.

 

  "싹툭... 싹툭!"

   비록 수동 재단기였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우수했다.

  '아니, 이럴수가...'

  기대 이상으로 잘 자려지자 나는 놀랐다. 그것은 두꺼운 500페이지 이상의 그림 책자를 단번에 재단을 하자 놀라움은 극에 달했다.

  작두로 풀을 써는 것같은 재단하는 방식있었다.

  또한 칼날 옆 면을 나사를 틀어 눌러 줄 수 있도록 핸들이 달려 있었으므로 재단 전에 종이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 시키는 방식이었다. 이것은 유압식의 조이 재단기에도 마찬가지도 장치되어 있었다.

 

  500페이지의 책을 한 번에 자르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이 작은 재단기의 성능이 500장까지 재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책을 절반을 재단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았다. 예리한 칼날과 종이를 누르는 방식이 비록 수동이지만 자동과 하등의 다를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것으로 백 장 내외의 책을 무난히 재단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이 든다. 어쨌튼 내가 '디지털인쇄'로 집에서 책을 만들 겠다는 계획에 진일보하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