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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 인쇄 현재는 애풀사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책 디자인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쇄 (5)

2008.08.08 01:15

문학 조회 수:6565

 위의 책은 똑같은 책이었다.
왼 쪽편은 이글루스에서 책만들기를 제공하던 시기에 연습용으로 만든 것이고 오른 쪽 것은 2008년 2월 23일 에 직접 편집하여 디지털 인쇄로 만든 책이다.

내용은 모두 집에서 복사기와 프린터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왼 쪽 것은 불로그를 통하여 간단한 형식을 통하여 그림을 올려 놓은 것이지만 오른 쪽의 것은 매킨토시 컴퓨터의 쿽(QuarkXpress)로 편집하였다. 한마디로 정식적인 절차와 그렇지 않은 차이라고 할까? 그리고 비용은 차이가 나지 않지만 편집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오른 쪽의 책을 100권 출간하기 위해 3개월 동안 다른 일을 전폐하고 편집과 인쇄에 매달렸으므로 내 인건비는 비용으로 전혀 환산하지 않았다. 직접 편집한 자비 출판이며 말 그래도 디지털 인쇄였다.

  그럼, 어떻게 그렇게 집에서도 인쇄가 가능했을까?
  또한 문제점은 없었던가?
  왜, 집에서 프린터와 복사기로 책을 만들었는가?
  그리고 편집은 매킨토시 컴퓨터가 아니면 안되는가? 하는 점에 관하여 조금씩 설명해 나갈 생각이다.

 

왼 쪽 것은 단순한 반면 오른 쪽 것은 편집을 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내용과 그림이 어울리게 배열되어 있다. 그것이 편집 디자인을 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라면 차이일까?

  이렇게 책으로 내기까지 편집을 할 때 그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같은 디지털 인쇄라고 하여도 좌측편과 우측편의 책이 다르다. 또한 모두칼라로 한 좌측편과 절반을 칼라로 한 우측편의 책에서 디지털로 인쇄한 것은 같았다. 그렇지만 보는이의 시점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품위와 격식을 따진다면 오른 쪽 것이 훨씬 나았다. 누구에게나 시각적이든 내용면에서 천양지간의 차이가 느낄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왼쪽 것은 단순하고 오른 쪽 것은 다양한 것이다. 변화무쌍하다고 할까? 같은 책이지만 극과 극을 달리므로 읽은 사람에게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었다. 그만큼 책이란 아무렇게나 만드는 것이 아니고 많은 준비를 하고 디자인 편집을 하여야만 좋은 책이 될 수 있음을 뜻한다.
  나는 오른 쪽 책을 편집하고 출간하면서 3개월간 꼼짝할 수 없었다. 그만큼 다른 일을 전폐하고 편집에 전념하였던 결과였다. 3개월간 일을 하지 않고 책에 매달린 결과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