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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지털 인쇄 현재는 애풀사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책 디자인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캐논 irc3200 칼라 복사기.

 기계를 구입한지 일주일만에,

  '더 쓸 것인가?  버릴 것인가?'에 대하여 망설이게 되었다. 복사기가 고장이 났는데 히터의 고무로우러(하) 의 코팅(비닐)이 벗겨졌다. 그리고 검정색 드럼이 고장났다. 계속하여 에러 메시지가 떴으므로 강제로 OFF 를 시켰으므로 전혀 작동을 할 수 없었다.

  'E00020-01b0' 라는 메시지가 떴다.

  그전의 상황에서는 시험 인쇄를 하였을 때 색상이 모두 비켜서 나오는 것이었다.

 

  고쳐보려고 다시 부속품을 구입하였는데 그 가격이 고무 로우러(40,000) 검정색 드럼(180,000)이 추가로 들어갔다. 부품을 교체하여 수리를 하지 못하면 결국 포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캐논 정품인증이 되지 않아서 복사기 A/S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Nonamet961tm.jpg Nonamet962tm.jpg

 

2010년 10월 15일 구입한 고무로러는 16일 택배로 배달이 왔지만 재생 드럼는 3일 걸린다고 했다.

 하루라도 빨리 수리를 하여야 했지마 그렇지 못한 것은 드럼 부품 때문이었다. 구태여 정품을 사용하지 못하고 재생 드럼을 고집하는 이유가 가격이 절반 가격이었으므로...

 

  E00020-01b0  ----> 파랑 드럼 고장

  E00020-02b0  ---->빨강 드럼 고장

  E00020-03b0  ---->노랑 드럼 고장

  E00020-04b0  ---->검정 드럼 고장

 

  위는 캐논 복사기의 고장시에 드럼이 이상 있다는 에러(ERR) 메시지였다. 지금 현재는 위의 4개 중에 네 번째 에러 케시지가 계속하여 떴다.

 

100만원에 구입한 캐논 복사기가 부속값으로 25만원이 대략 들었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수없이 많은 생각중에 폐기 처분하는 거였지만 그것은 옳바른 경정이 아니었다.

 

  삼성 복합기, 복사기를 자세히 살펴 보고 새로 구입할 생각으로 내용을 비교 검토했더니 현재 나와있는 삼성 복합기(내가 갖고 있는 복합기 포함)는 속도가 느리고 토너 값이 무척 비싸므로 능률면에서 차이가 났다. 또한 삼성 복합기와 복사기의 비교해보니 3,300만원이라는 복사기와 50만원 내외의 복합기와는 토너값에서 차이가 났다. 그렇다면 삼성 복사기와 캐논 복사기의 차이였다. 

 

 복합기와 복사기의 성능과 토너값의 비교면에서 가히 천양지간의 차이가 났다. 그러므로 삼성 복사기와 캐논 복사기는 같은 방식으로 복사를 한다. 부품값이 비싸면서도 복사기를 고집하는 이유가 충분한 것이다.

  초기 구입비를 100만원 들여서 구입한 캐논 복사기를 내가 수리해서 쓸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비용을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