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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3)

2014.12.21 09:30

文學 조회 수:421

태브릿 PC 로 컴퓨터 작업을 시도해 본다.

 

앞으로 컴퓨터 작업을 전면 수저애 나가야만 할 듯싶다.

자판이 기존의 노트북 컴퓨터 자판과 달라서 손에 익지 안다. 자꾸만 오타가 난발하는데 그 이유가 너무 빨리 치게 되면 인식불능 상태가 되는 듯싶다. 중간중간 발음이 빠져 버린다. 그래서 오타가 무성하다. 또한 너무 글자판이 작아서 범위를 벗어나고 딱따간 감촉으로 손톱밑이 아팠다. 

  '내가 이러게 글자를 못칠까?' 싶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계속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해 나갈 작정이다.

  우선 자판이 얊아서 손에 익지 았은 것은 천천히 정타를 치면서 극복해 나가고 익숙할 때까지 정타를 고집할 것이다.

  쉽지 않다보니 번번히 오타가 난무하다.

 

  <p560 삼성 센스 노트북>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그리워질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PC>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점에서 장점이 부각되는 것같다.

  우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다. 9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부피와 크기가 작아서 지하철, 버스, 승강장 등 시간을 기다릴 때 등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좋을 것같다.

 

  자판이 없어져가는 추세에서 그림으로 글을 쓰는 것보다 나을 것같다. 그나마 아직은 자판이 남아 있으니까!

글자판이없어도 화면으로 글자를 칠 수 있었다.

 

2. 글자판이 화면으로 바낀다.

  자판을 화면으로 바꾸워서 칠수 있다.

  이런 변경은 어떤때 필요한 것일까? 우선, 흔들리는 차안에서 글씨를 칠때 유용 한 듯...

 

3. 홈페이지(munhag.com) 의 게시판에서 글을 쓸수가 없다.

  이 문제는 PC방에서도 그랬었다. 제로보드를 최신버젼으로 바꿔야 할 듯하다. 

  이 경우 네이버 카페에 글을 쓰고 나중에 옮겨 적게 된다. 문제는 '윈도우 8'에서 게시판에 내용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같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최신형의 제로보드로 업그레이드 하여야 할 것 같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새 서버를 준비하였다가 업그레이드를 해서 내용을 수정해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었다. 기존의 내용과 최근의 제로보드는 '윈도우 8'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같다. 그만큼 최적화를 시켰으므로 내용이 많이 달랐다. 그래서 고쳐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제로보드에서 설명을 해 놓았는데... 문제는 이처럼 많이 뒤바뀐 내용을 수정하는 것보다 제로보드 전체를 새로운 버전으로 설치를 하고 기존의 홈페이지를 게시판을 백업하여 다시 형성하는 방법이 유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단은 첫 번째 시도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해서 안 되면 두 번째 방법으로 새로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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