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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장

2012년 2월 23일의 대구 출장은 '오산 출장'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다. 기계를 납품하고 한 달만에 무려 세 번씩이나 A/S를 다녀와야 했으므로... -본문 중에...-

속도 위반 과태료

2013.08.28 19:26

文學 조회 수: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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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끝 지점 중에 위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게 확실했다. 어제도 그곳에 지나 갔었는데... 유난히 차량이 서행을 했던 게 생각났다. 야쪽 화살표 시작 지점부터 4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뀌는 곳이다. 그래서 80km에서 60km로 제한 속도 발생하여 이동카메라를 설치해 놓은 것 같은데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다음에 지나갈 때는 자세히 살펴보아야 겠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운전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다는 점이었다. '서행 운전을 항상 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하고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   -

 

  위반일시 :  2013년 08월 13일 15시 19분

  위반장소 : 자인면북사리입구(자인-진량)

  위반내용 : 속도(제한:60 주행:76 초과:16)

  적용볍령 : 20 17조 3항

  납부기한(의견진술 기한):2013년 09월 23일까지      

  과태료금액(현금):40,000원

  사전납부시감경금액:32,000

  사전납부:2013년 09월 23일까지

  납부은행:신한은행 561-926-50266563  

 

2013년 08월 13일 위반한 속도 위반 과태료를 인터넷으로 냈다.

지역을 자세히 살펴 보았더니 경산시 농업기술센타 옆의 2차선 도로였다. 어딘가 숨겨 놓은 이동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7월 25일 지불한 과태료에 이어 한 달 만이다. 올 해만 벌써 네 뎃번이나 거렸다. 이곳 옥천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는 세 번째인가 계속 찍혔는데 4차선 도로에 60km 가 웬말인가? 싶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시내라고 그런 제약을 두고 이동카메라를 부착하여 놓았으므로 부주의한 사람은 마구잡이로 단속 대상이 된다.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새로운 복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외지에서 처음 단속 카메라에에 찍혀 과태료가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