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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낙찰 받은 축사
경매로 낙찰 받은 축사 (101) 2008/12/02 22:00
2008.12.23 21:27
지금은 이렇지가 않지만 축사를 수리하는 중에 목적은 적어도 멋진 내 공장을 이곳에 만드는 것이었다. 물론 그럴만한 능력도 되지 못하였지만?
아직도 마무리 단계였다.
지금도 여전히 아내와 함께 그곳에서 시멘트와 모래를 섞어 혼합을 한 사모래(모래+시멘트)를 가지고 물과 혼합을 하여 2층으로 쌓은 아시바대에 올라서서 벽면을 쌓고 유리창를 끼우는 작업을 몇 일째하고 있었다.
위의 사진은 2년전의 사진이었다. 지금은 양쪽에 벽체가 쌓이고 바닥에 콘크리트가 다시 되었으며 공장으로 임대를 놓았으므로 환경이 많이 달랐다.
나와 아내가 기계를 만드는 작업을 중단하고 지금 벽돌을 쌓는 곳은 이곳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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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2년전의 사진이었다. 지금은 양쪽에 벽체가 쌓이고 바닥에 콘크리트가 다시 되었으며 공장으로 임대를 놓았으므로 환경이 많이 달랐다. 몇 일전에 천정부분에 유리 작업을 하던 중에 아내를 찍은 사진인데 실리콘을 바르고 있는 중이었다. 이곳은 아직 아래로 빗물이 새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