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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천원

제목 너가 생각이 좀 짧은듯해....
날짜 2007/03/16 07:23:30 조회수 100
성명 yunivi

먼저.. 제대로 반박 시작하겠습니다..

전부 색맹들인가... ==> 구별안가면 색맹인가요? 글자 보고도 구별할줄알죠...
구별 안되면 장님이죠...;;

전부ㅡ 색맹들인가

전 아무리 봐도 1000원권과 10000원권의 구분은 확실하기만 한데 ==>당신 주관적인생각이고

혹시 이전의 빨간 1000원권에 익숙해서
파란 1000권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건 아니신지?? ==>절대 낯설게 느껴질
록한 돈 만들어 달라고 떼쓰지 좀 맙시다. 수있죠..신권인데..
낯설게느껴져
때문은 아닌듯싶네요
못배웠다고, 나이가 먹었다고
1000원권과 10000원권의 구별이 어렵다고
화내는 건 말이 안됩니다. <=== 당연!~! 올소!~~!!
한술 더 떠서 어두운 곳에서는 구별이 안된다고 <=== 어두운곳에서 한번
신경질 내시는 건 구별해보심이
정말 트집잡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걸 트집아니라 비판
신권은 어차피 형광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입니다.. 형광으로만
어두운 곳에서 식별이 힘든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만들어야 식별입니까? 그리
어두운 곳에서 책이 잘 안보여요 고 책은 글씨가 많으니 어
어두운 곳에서도 글씨를 잘 알아볼 수 있게 두운곳에서 잘안보이죠..
크고 또렷하게 만들어주세요ㅡ 라고 출판업계에 요구하는 것과 지폐엔 그림이라도 구별할
대체 뭐가 다릅니까? 수있으면 얼마나 좋나요

마지막으로 내가 이 나라 국민이기에 떳떳이 말할수있다.. 세금내고 이 국가의 일원이며 내가 내 생각 애기할수 있는 이런 풍토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오ㅐ 그리 비관적이십니까?
좀 더 긍정적으로 삽시다.
그리고 제발 생떼 좀 쓰지 맙시다.
당신의 자녀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아무애기도 안하는 너가 더
무섭다..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
이런뜻으로 밖에 안들림..



그리고 보니까 왜 게시판에 답글 안달아주냐고 남기신 분도 있던데
그거, 저같아도 답변 안할 것 같습니다.

도무지 답변의 가치가 있어야 말이죠,

저야 한가한 사람이니까
이런 쓸데없는 글을 남기고 있지
만약 제가 한국은행 직원이라면
이 게시판 아예 안들어오겠네요;

이 게시판에 쓸만한 글이라곤 도무지 하나도 없는데
뭣하러 들어옵니까?

네이버 뉴스 댓글들 보다도 형편없네요.
보다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도 신경질이 날 지경입니다.


그냥, 저로서는 이 게시판이
실명제가 되지 않는 것도, 없어지지 않는 것도,

그리고 대한민국에 몰상식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이봐요 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한국은행에서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딴지 걸고 넘어지지 말고

한국은행 직원들이 무능력해 보이는데 돈은 많이 받는 것 같으니 얄미우면
당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쨌든 현재 그 자리에 앉으려면 그 방법 뿐이니까)
그 자리를 꿰차고 앉던가 하란 말입니다.


웃겨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 좀 그만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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