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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천원

천원 짜리 지폐(3)

2007.09.18 09:25

문학 조회 수:3048 추천:1



  내가 만약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면,

  "천 원짜리 지폐의 바탕을 흰색으로 바꾸겠습니다!"라고 첫 번째 공약으로 할 것이고
  "국회 의원 정족수를 현재 299명에서 절반으로 뚝 잘라 버릴 것입니다!하고 두 번 째 공약으로 삼을 것이며 그리고 "국민 1인당 외체가 기천만원에 이르는 현재의 빚을 전부 갚겠습니다!" 그렇게 세 번째 공약을 내세울 것이다.

  현실적으로 실현될리 만무한 일이었다.
  어쨌튼 앞서 천 원짜리 지폐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만 원짜리로 잘못 낸 뒤에 그 내용을 한국은행의 자유 게시판에서 뒤로 추적해 나가면서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폐에 관한 내용은 일절 응답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다. 내용인즉 충분한 검토를 거쳐 하자 없이 발행 되었기 때문에 전혀 검토될 사항이 아니라는 점이며 불편함은 곧 익숙해 짐으로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내용들을 아르바이트 학생들처럼 보이는 네티즌을 통하여 계속하여 공격적으로 중간중간 답글을 써놓았다. 그리고 어김없이 토를 달았고 박박하는 내용에는 "너 학국은행의 개지?"라고 묻는 답글이 떴다.  

신권이 처음 나왔을 때 한국은행 자유 게시판을 그야말로 신권의 불편함으로 도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몇 가지 내용들을 간추려 보자면 서로 싸우는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내 생각으로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과 한국은행에서 알바생을 동원하여 반박하는 내용을 올리는 두 구룹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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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의 기획과 도안을 만든 직원들은 책임지세요.     2007/03/15 18:07:05  74  
  
  나라사랑  
  
신권을 만들때 그 돈이 국민들이 편리하게 쓸수 있느냐 없느냐를 생각해야지 선진국 흉내 낸다고 배우지 못하고 또 밤에 서민들이 돈을 쉽게 분간 할 수 없게 도안하고 결정한 분들을 불이익을 주세요. 그리고 t.v.인터뷰에서 국민들이 눈에 익숙지않아서 그렇다고 변명하시는 직원은 그것을 말씀이라고 합니까? 돈은 처음 사용해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지요.
요즘 각지방과 서울시에서는 무능한 직원 3%를 선발하여 퇴출하자는 운동을 버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도 국민들의 불만을 사면 거기에 맞게 책임을 져야합니다. 국민들이 사용할 때 편리성을 생각지 않고 다른 나라 돈모양 흉내나 낸 직원들에 책임을 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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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색갈만 보고 돈쓰는 니 버릇부터 고쳐라  2007/03/17 16:18:08  45  
  
  가나다    

밤이라 청색과 녹색이 구분이 잘 안되거든 글자를 봐라 천원 만원 분명히 써있다.
그것도 보기 귀찮거든 아예 그림을 봐라, 앞면 세종대왕 이황 분명히 다르게 생겼고
쓰고 있는 모자도 전혀 다르고 수염 모양도 명확히 다르다
뒷면은 혼천의와 산수화로 도안 자체가 아예 틀리고
구별안된다 항의하기 전에 돈을 대충 색만 보고 써왔던 니 태도부터 반성할 생각을 해라
남의 글에 니 생각이 짧으니 어떠니 그따위로 댓글달기 전에 돈쓰는 태도부터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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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이 좀 짧은듯해....    2007/03/16 07:23:30  100  
  
  yunivi    

먼저.. 제대로 반박 시작하겠습니다..

전부 색맹들인가... ==> 구별안가면 색맹인가요? 글자 보고도 구별할줄알죠...
구별 안되면 장님이죠...;;

전부ㅡ 색맹들인가

전 아무리 봐도 1000원권과 10000원권의 구분은 확실하기만 한데 ==>당신 주관적인생각이고

혹시 이전의 빨간 1000원권에 익숙해서
파란 1000권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건 아니신지?? ==>절대 낯설게 느껴질
록한 돈 만들어 달라고 떼쓰지 좀 맙시다. 수있죠..신권인데..
낯설게느껴져
때문은 아닌듯싶네요
못배웠다고, 나이가 먹었다고
1000원권과 10000원권의 구별이 어렵다고
화내는 건 말이 안됩니다. <=== 당연!~! 올소!~~!!
한술 더 떠서 어두운 곳에서는 구별이 안된다고 <=== 어두운곳에서 한번
신경질 내시는 건 구별해보심이
정말 트집잡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걸 트집아니라 비판
신권은 어차피 형광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입니다.. 형광으로만
어두운 곳에서 식별이 힘든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만들어야 식별입니까? 그리
어두운 곳에서 책이 잘 안보여요 고 책은 글씨가 많으니 어
어두운 곳에서도 글씨를 잘 알아볼 수 있게 두운곳에서 잘안보이죠..
크고 또렷하게 만들어주세요ㅡ 라고 출판업계에 요구하는 것과 지폐엔 그림이라도 구별할
대체 뭐가 다릅니까? 수있으면 얼마나 좋나요

마지막으로 내가 이 나라 국민이기에 떳떳이 말할수있다.. 세금내고 이 국가의 일원이며 내가 내 생각 애기할수 있는 이런 풍토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오ㅐ 그리 비관적이십니까?
좀 더 긍정적으로 삽시다.
그리고 제발 생떼 좀 쓰지 맙시다.
당신의 자녀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아무애기도 안하는 너가 더
무섭다..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
이런뜻으로 밖에 안들림..

그리고 보니까 왜 게시판에 답글 안달아주냐고 남기신 분도 있던데
그거, 저같아도 답변 안할 것 같습니다.

도무지 답변의 가치가 있어야 말이죠,

저야 한가한 사람이니까
이런 쓸데없는 글을 남기고 있지
만약 제가 한국은행 직원이라면
이 게시판 아예 안들어오겠네요;

이 게시판에 쓸만한 글이라곤 도무지 하나도 없는데
뭣하러 들어옵니까?

네이버 뉴스 댓글들 보다도 형편없네요.
보다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도 신경질이 날 지경입니다.

그냥, 저로서는 이 게시판이
실명제가 되지 않는 것도, 없어지지 않는 것도,

그리고 대한민국에 몰상식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이봐요 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한국은행에서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딴지 걸고 넘어지지 말고

한국은행 직원들이 무능력해 보이는데 돈은 많이 받는 것 같으니 얄미우면
당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쨌든 현재 그 자리에 앉으려면 그 방법 뿐이니까)
그 자리를 꿰차고 앉던가 하란 말입니다.

웃겨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 좀 그만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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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2007/03/24 00:53:11  11  
  
  빨간여자  

아저씨도 술마시고 글 남겨요?
왜 빨간남자래..ㅋㅋㅋ

그리고 우리엄마 아빠는 신권구분 확실히 된다던데요;;

"아니? 그게 뭐가 불편해?" 라고 별로 관심도 없으신.....

그저 많이나 달랩니다 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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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2007/03/16 16:26:39  63  
  
  ㅎㅎㅎ  

한국은행 직원이지? 말을 조리있게하려면 최소한 원인과 결과에대한 생각은 해보지도않고 자신만의 생각만 올려놓는 일이 과연 잘 한것일까 생각해보세요~~ 무뇌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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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2007/03/20 13:43:43  16  
  
  빨간남자  
  
이것아 니 부모,할머니한테 천원,만원 신권 섞어주고 몆일만 사용해보시라고 해봐라..
니 부모 눈알이 뱅뱅돌고 며칠도못가서 손해잔득보고 혈압으로 병나실것이다..
달린 조둥아리 라고 함부로 주뎅이 놀리는 꼴이란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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