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고장난 자동차
오늘은 오전에 클러치를 교체하려고 밋숀을 내렸지만 오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클러치가 고장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제 차량을 옮기려고 시동을 킨 뒤 후진하는 순간에,
"털컥, 우당당탕!"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 오면서 운행이 불가능하였다. 기어를 넣고 반클러치에서 서서히 왼 발의 패달을 떼었지만 차량이 꼼짝하지 않는 것이었다. 상태가 클러치가 나빠졌을 때와 똑 같았다.
하루가 지난 뒤에 아침부터 서둘러 클러치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전 중에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서둘러 일을 시작했다. 믹션(기어 박스)에 달려 있는 모든 장치들<세레모타, 기어 변속을 시켜 주는 와야선, 후방에 달려 있는 전달 축(+자형의 베아링이 부착된 원통형 파이프 이것이 휘어 있어서 진동이 심함>을 우선 떼어 냈다.
고장난 자동차 (22)
2007.06.08 08:16
오늘은 오전에 클러치를 교체하려고 밋숀을 내렸지만 오판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클러치가 고장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제 차량을 옮기려고 시동을 킨 뒤 후진하는 순간에,
"털컥, 우당당탕!"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 오면서 운행이 불가능하였다. 기어를 넣고 반클러치에서 서서히 왼 발의 패달을 떼었지만 차량이 꼼짝하지 않는 것이었다. 상태가 클러치가 나빠졌을 때와 똑 같았다.
하루가 지난 뒤에 아침부터 서둘러 클러치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전 중에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서둘러 일을 시작했다. 믹션(기어 박스)에 달려 있는 모든 장치들<세레모타, 기어 변속을 시켜 주는 와야선, 후방에 달려 있는 전달 축(+자형의 베아링이 부착된 원통형 파이프 이것이 휘어 있어서 진동이 심함>을 우선 떼어 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 | 고장난 자동차 (27) | 文學 | 2009.04.25 | 3879 |
29 | 충북 음성에 가다 (3) | 文學 | 2009.01.23 | 3507 |
28 | 고장난 자동차 (26) | 文學 | 2009.01.22 | 3811 |
27 | 충북 음성에 가다 (3) | 文學 | 2009.01.15 | 3542 |
26 | 고장난 자동차 (25) | 文學 | 2009.01.10 | 3507 |
25 | 고장난 자동차 (24) | 문학 | 2008.08.11 | 2813 |
24 | 고장난 자동차 (23) | 문학 | 2008.01.02 | 3150 |
» | 고장난 자동차 (22) | 문학 | 2007.06.08 | 2629 |
22 | 고장난 자동차 (21) - 자동차 + 예식장 + 돈에대하여... | 문학 | 2007.03.21 | 3147 |
21 | 고장난 자동차 (20) | 문학 | 2007.03.19 | 2998 |
20 | 고장난 자동차 (19) | 문학 | 2007.03.17 | 3103 |
19 | 고장난 자동차 (18) | 문학 | 2007.03.16 | 2861 |
18 | 고장난 자동차 (17) | 문학 | 2007.03.15 | 2723 |
17 | 고장난 자동차 (16) | 문학 | 2007.03.11 | 2524 |
16 | 고장난 자동차 (15) | 문학 | 2007.03.11 | 2571 |
15 | 고장난 자동차 (14) | 문학 | 2006.04.05 | 2953 |
14 | 고장난 자동차 (13) | 문학 | 2005.09.25 | 2807 |
13 | 고장난 자동차 (12) | 문학 | 2005.09.25 | 2595 |
12 | 고장난 자동차 (11) | 문학 | 2005.09.25 | 2356 |
11 | 고장난 자동차 (7) | 문학 | 2005.04.23 | 2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