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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자동차
고장난 자동차 (7)
2005.04.23 16:13
차를 운행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고장을 경험하게된다. 수천개의 부속으로 이루워졌다는 자동차는 기계로서 경우에 따라서 견인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소하며 잔고장으로서 조금씩 나빠지게 된다. 이럴 때 그 증상을 파악하게 되며 고장난 부위를 전혀 모르던가
, 어느 부위의 고장이라고 정확하게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만약 그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되돌릴 수 없는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를 요한다. 내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알면서도 그냥 운행하는 겨우가 대부분이었다.
'오늘만 운행한 뒤에...'
이렇게 미루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결국 그것이 중증에 이르고 완전히 운행을 중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였었다. 어쨌튼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일어나는 고장은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고민중의 하나이며 늘상 염두에 두워야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며 주의였다.
차량을 신뢰할 수 있는 문제.
운전을 잘 하는 조건.
사고를 내지 않는 필수적인 요인으로 자동차의 정비를 든다.
집과 멀리 떨어지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해서든 임시로 수리를 하여 억지로라도 돌아 오고 싶어하는 게 누구나 같은 심정일 것이다. 아니면 카센타를 찾아서 수리를 의뢰할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경우에는 자가로 수리를 하려고 한다.
직접 고치게 되면 조금 나쁜 상태여도 간과하며 그냥 운행을 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항상 문제를 안고 있었다. 당장 수리를 하여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며 불안정한 상태로 운행을 하다가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는 정비불량으로 연관될 것이고...
그런데, 불량인 상태로 계속 운행하다보면 사고를 낼정도의 아찔한 경험을 한다. 그래서 간혼 고장난 부위를 손수 고치면서 일어나는 갖가지 애피소드를 적곤 했었다.
1. 부레이크가 잘 들지 않는 것.
제너레다 진공펌프의 고장.
부레이크는 안정과 연관이 있어서 앞차와 자칫하다가는 충돌할 위험을 안고 있었다.
2. 자동차가 60KM 가 넘기 시작하면 요란하게 진동을 하며 소리가 나는 것.
데후의 고장.
중간 후렌치의 마모및 조인트 베아링의 고장.
~~~~~~~~~~~~~~~~~~~
1. 고장난 자동차-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2&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n&keyword=고장난%20자동차&sn1=&divpage=1
2. 고장난 자동차 (2)-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고장난%20자동차&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
이번에는 부산출장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1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9
, 어느 부위의 고장이라고 정확하게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만약 그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되돌릴 수 없는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를 요한다. 내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알면서도 그냥 운행하는 겨우가 대부분이었다.
'오늘만 운행한 뒤에...'
이렇게 미루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결국 그것이 중증에 이르고 완전히 운행을 중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였었다. 어쨌튼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일어나는 고장은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고민중의 하나이며 늘상 염두에 두워야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며 주의였다.
차량을 신뢰할 수 있는 문제.
운전을 잘 하는 조건.
사고를 내지 않는 필수적인 요인으로 자동차의 정비를 든다.
집과 멀리 떨어지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해서든 임시로 수리를 하여 억지로라도 돌아 오고 싶어하는 게 누구나 같은 심정일 것이다. 아니면 카센타를 찾아서 수리를 의뢰할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경우에는 자가로 수리를 하려고 한다.
직접 고치게 되면 조금 나쁜 상태여도 간과하며 그냥 운행을 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항상 문제를 안고 있었다. 당장 수리를 하여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며 불안정한 상태로 운행을 하다가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는 정비불량으로 연관될 것이고...
그런데, 불량인 상태로 계속 운행하다보면 사고를 낼정도의 아찔한 경험을 한다. 그래서 간혼 고장난 부위를 손수 고치면서 일어나는 갖가지 애피소드를 적곤 했었다.
1. 부레이크가 잘 들지 않는 것.
제너레다 진공펌프의 고장.
부레이크는 안정과 연관이 있어서 앞차와 자칫하다가는 충돌할 위험을 안고 있었다.
2. 자동차가 60KM 가 넘기 시작하면 요란하게 진동을 하며 소리가 나는 것.
데후의 고장.
중간 후렌치의 마모및 조인트 베아링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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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장난 자동차-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2&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n&keyword=고장난%20자동차&sn1=&divpage=1
2. 고장난 자동차 (2)-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고장난%20자동차&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
이번에는 부산출장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1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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