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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예정일에 기계 납품을 못했다.

2008.11.04 08:12

문학 조회 수: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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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기계인데 2008년 10월 31일 납품하려고 예상하고 작업을 했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말았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둔 것을 팜프렛으로 200장을 만들었었다.

기계를 연구한 뒤에 거래처에 우편으로 보내기 위해서...
매킨토시 컴퓨터로 만드는데...

앞서 작업하던 상황을 인용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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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매킨토시 컴퓨터로 기계 팜플렛을 만들었다.
  그리고 인쇄소에 파일을 압축하여 보냈는데 내용이 깨졌다고 다시 보내라고 했다. 일반 컴퓨터에서 ZIP로 압축을 하여 보낸 것이 잘못이었다.

  "일반 컴퓨터에서 압축하여 보내도 됩니까?"

  먼저 책을 만든 인쇄소는 문을 닫았지만 출력실 담당자는 명함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찾아서 통화를 하여 그렇게 물어 보았다. 인터넷으로 파일을 보낼 수 있는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 괜찮습니다. 아무곳에서나 압축하세요!"

  그래서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고 '메모리스틱' 내에 저장을 하여 일반 컴퓨터에서 알집으로 저장을 하여 보냈지만 그 뒤 통화를 할 수 없어서 다른 곳을 찾다가 메일로 광고를 보냈던 한 인쇄소에 게시판에 글을 써 놓고 파일을 보냈었다.

  다시 매킨토시 내에서 확장자가 '*.SIT' 로 압축하려고 하였지만 압축파일을 풀수는 있었지만 압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보니 예전에 구입한 매킨토시 컴퓨터에 딸려 있던 CD에서 압축프로그램을 찾아서 깔았다.

  직접 내용을 인쇄소에 갖고 갔지않는다는 사실은 얼마나 시간을 절약시키는가!
  지금은 인터넷으로 파일을 보낼 수 있었는 사실이 너무도 고무적이었다. 그렇지만 서로 대명을 하지 않고 파일만 보내다 보니 출력실 담당자와 원하는 데로 내용을 만들지 못하여쓸 것이다. 나름대로 크기를 조절하여 프린트를 했기 때문에 직접 인쇄하는 종이의 크기와 맞지 않을 것이다.

  핸드폰으로 통화를 한 뒤에 몇 가지 내용을 수정하여 두 번에 걸쳐 다시 보냈다.

매킨토시로 팜플렛(홍보전단지)을 만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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