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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방음부스에 설치된 모니터를 바꾸면서... *** (2)
2026.07.07 02:07
742. 모니터 하나를 바꾼 것뿐인데 많은 게 달라진 느낌이 든다. 그만큼 볼 수 있는 범위가 더 넓어진 탓일까? 작은 화면을 여러개 띄워 놓아도 작업하는 게 원활하다. 원래 설치된 '델 29 모니터'는 옆으로만 길게 늘어져 있었으므로 위 아래로 길게 보는 게 전혀 불가능했다. 특히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OpenShot Video Editor'의 경우에는 아예 작업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모니터 작업을 못하고 노트북 컴퓨터의 모니터에서 작업하게 되는데 이때 글씨가 너무 작아서 수정하는 게 힘들었다.
이제부터는 모든 게 너무도 크고 선명해져서 극장에서 작업하는 것같는 느낌이 든다. 소리도 자체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가 있었으므로 어지간한 소리는 모두 이것을 통하여 듣게 된다. 단지 웅장한 샤운드가 필요할 경우 믹서기를 켜고 대형 스피커를 켜게 되면 된다.
음악 작업에서 이제부터는 작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래서 그동안 노래를 불러서 올렸던 작업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겼었고 그것을 오히려 대단한 위세로 여겼었지만 돌아온 건 없었다. 단지 내 자신이 그만큼 노래를 부르는 게 신났었지만 내 노래가 아니라는 사실에 그야말로 절망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다.
저작권 침해 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노래는 유튜브에서 멜로디 음만 사용했다는 이유로 AI 검색에서부터 저작권에 해당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위반을 당하였는데 그 뒤에는 실망감에 빠지고 좌절 속에서 내 자신이 위축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처참한 현실에서 남의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인하여 인정을 받지 못하는 최악의 결과. 불쌍하게도 이런 사실 앞에서는 그만 모든 걸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다고 포기에 가까운 결론에 도달하였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차차 익숙해지면서 익숙한 상태로 바뀌면서 차분하게 나 자신을 돌아 보았다.
ㄱ. 그래 이제부터라도 내 노래를 만들자!
그리고 작곡 프로그램에 더 공부하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내 노래를 만들어 보자는 데 모든 의견이 일치하였다. 그건 지금까지와는 다른 통념적이 가치관을 형성하였으며 마침내 내 노래를 작곡하는 데 열심히 임할 것을 다짐하였고 그에 따라 노래를 부르고 유튜브에 올리는 건 그다지 신경도 쓰지 않으려고 접었다.
얼마나 다른 착안인가!
전같으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상등이 켜졌었다. 그래서 신경이 고추서고 모든 게 여기에 빠져 버린 상태처럼 열의와 시간과 또한 밤을 지새울 정도로 집중하였던 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이질감이 들었다.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
곰곰히 생각하면 아주 잘 된 경우였다. 어쨌튼 이제부터는 좋고 싫던 작곡에만 전념하여야만 할 정도로 다시 본 괘도에 오르려고 했었다. 그렇게 하지 못하고 망설였던 건 아직도 부족하다는 노래 실력 때문이었지만 지금은 그게 모멸감으로 인하여 고개를 숙일 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그래서 열의와 성의가 부족해 졌다. 그만큼 거리감을 두려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관심 밖으로 밀려 났다는 하나의 계기로 인해서 바뀐 상태. 이제부터는 작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가 너무도 컸다. 그만큼 다른 분야고 방향을 돌리게 된 이유는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부담이 한결 덜해 졌다는 걸 느낀다.
이제는 그 때처럼 긴장과 열의가 노래를 부르고 녹음하여 유튜브에 올리는 데 집중되니 않았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 집중력의 결여는 작곡이라는 새로운 대안에 방향을 맞춰 나가야만 한다고 결심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서두르지 않고 작곡 프로그램을 배워서 내실을 튼튼하게 다져 두려는 속셈이 깔렸다.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 점은 그만큼 작곡 프로그램을 가지고 작업해야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또 다른 관점에서 도전하기 위함이었으니...
그동안 어리석었음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그건 지금까지의 방황에 대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대치를 한결 높인다.
무엇보다 작곡 프로그램을 새로 배워 나가면서 갖게 되는 기대가 너무 컸다. 그렇지만 그걸 추수린다. 서두르지 않기 위해서다. 그만큼 중요한 기술을 배워나갈 때마다 작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준의 장벽을 뚫고 나가는 기분이 든다.
작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두 종류 같았다. 먼저 하나는 지금까지 내가 알던 'MuseScore Studio 4'였다. 이것 하나만으로 작곡을 할 수 있는지 알았더니 에이블톤에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다 염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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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