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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735. 미친 짓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물로 뿌리부분을 축여서 땅에 들깨모를 심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만 모두 시드는 게 아니겠습니까.

  "주인님, 저희들은 이만 죽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심어 주워도 이번에는 도저히 못 살겠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를 믿고서 이틀 동안 청성의 윗밭에 갔는데 그야말로 맨땅에 머리를 박는 꼴이었습니다.

  "그럼, 심어만 주면 알아서 해결한다고 했느냐? 전에 심었을 때는 모두 살았는데 어떻게 너희들은 그렇게 시드는 것이고... 도데체 살겠다는 의지가 있기는 한거냐?"

  "먼저 동료들은 이틀간 비가 온 뒤의 축축한 땅이었고 지금의 저희들은 15일 동안 비가 안 내린 마른 땅에 심어 준 결과지요. 매마른 땅에 물기라곤 한 방울도 없고 먼지만 풀풀 나는 것 좀 보십시요. 심자 마자 뿌리가 모두 뜨거운 흙 속에서 열기에 시달려서 물기가 쪽 빨려가니 어디 살겠습니까?"

  그렇게 들깨들이 한결같이 단 몇 시간 만에 고개를 숙인체 땅에 쑤셔 박혀 버렸는데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다가 그친 뒤 전혀 소식이 없다. 하지만 비가 전날 하루 중에 잠깐 내려서, '올다구나, 이제 되었어!' 생각하면서 밭으로 성급하게 왔었는데 모든 걸 조지고 만다. 


  남아 있는 모든 들깨모들 쏟아 부워 심었지만 말라 죽는 꼴이었으니...


  그렇게 이틀간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 이건 완전히 실수였다. 미리 비가 와서 땅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야만 되었지만 성급하게 미리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심어 놓았고 그것이 모든 걸 망쳐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틀 째 어제는 들깨모를 심다가 전 날 심어 놓은 것들이 모두 말라 버린 것을 보면서 새로 심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대신 아래 밭에서 예초기로 풀을 베어 내는 작업을 대신했고 저녁 6시에 집으로 돌아 왔다. 아래 밭에는 이제 검은콩을 심으려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우선 풀을 예초기로 베어낸 곳이었다. 그런데 다시 풀숲을 이루듯이 여기저기 우후죽순으로 풀이 자나나기 시작하였는데 그 중에 X 라는 잡초가 가장 위험한 데 계속하여 잡식을 하고 있었다. 다른 잡초와 달리 잎과 줄기가 가시가 있어서 손으로 잡으면 찔려서 뽑아 낼 수 없었고 제초제도 듣디 않았다. 그래서 그것부터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베어내기 위해서 예초기를 든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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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