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733. 어제 밤 8시를 들여다보자!

  낮이 지는 중이다. 서쪽 산마루에 해가 넘어가고 이제 어둠이 깔렸다. 그리고 밤 모기가 달려 들고 있었다. 하지만 들깨를 심는 중이었고 이제 어두워져서 그만 둬야만 했다. 그런데 남아 있는 들깨가 세 광주리나 되었다. 여기에서 중단을 하면 다시 와서 심는 게 불가능할 수도 있었다. 다음날 다시 온다는 건 그만큼 12km 의 거리를 왕복하게 되면 1톤 화물차 연료비가 충당되기 때문이다. 빨리결정을 내려야 했다. 

  이제 이것으로 끝내느냐? 아니면 내일 다시 와서 나머지 들깨들을 모두 심느냐? 


  . 같은 시간 대에 이곳에는 세 사람의 남자들이 있었다. 비슷한 나이의 세 사람은 각자 다르게 산다. Yen Su 라는 사람을 보자! 그는 수원에서 왔다. Dong Jin 이라는 사람은 부산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있다. 세 사람은 왠인인지 이렇게 골짜기 같은 외진 시골 농촌에서 모두 함께 이웃으로 지내지만 서로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딴전을 피운다. 그렇다고 어떻게 친근하게 굴수도 없었다. 

  이틀전의 경우 물이 나오는 두 집을 앞에 두고 물을 빌리지 못하고 개울까지 나가서 물을 퍼다가 농약통에 체웠었다. 

  '이런 곳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건 뭔가 이상이 있어서다. 돌았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멀쩡한 정신 상태로 뭣 때문에 돈도 안 되는 농사를 짓겠는가!'


  Dong Jin 이라는 사람은 이곳에 온지 10년쯤 된다. 땅을 사서 전원 농가주택을 짓고 아예 눌러 앉고 살았지만 농사는 부업이고 직업은 근겨 농공단지에서 화물차 기사로 있다가 몇 년에 손가락에 마디가 퉁퉁 붓는 관절염이 발생하여 그만두고 공공근로를 하러 다닌다고 했다. 그렇게 부산에서 개인택시를 하다가 농촌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그것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땅을 찾아 보다가 이곳을 선택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게 된 사연이 생의 마지막에 다다른 것처럼 아내가 몸이 아파서 요양차 이곳에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안면도 터고 잘 지냈었다. 그런데 농사를 짓기 위해 가끔씩 찾아오다 보니 빈집이었다. 여자는 병원에 가는 듯했고 남자는 공공근로 일을 했다. 그러다보니 일으로 낮에는 사람이 없었다. 물을 받아서 농약통에 체우려고 해도 그곳에 가지가 않는다. 


  Yen Su 라는 사람은 수원에서 왔다고 했다. 그런데 의심이 많은 사람같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2651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2102
1009 저작권 위배에 해당하는 노래를 보는 관점 secret 文學 2026.07.05 0
1008 서버 컴퓨터가 발열로 인해서 멈춰 섰다. 文學 2026.07.05 35
1007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文學 2026.07.04 42
1006 대구 영천 출장 뒤 노래를 불렀고 文學 2026.07.04 39
1005 7월 들어서 장마가 온다고 했고 미리 들깨를 심었지만 비가 오지 않으면서...(11) 文學 2026.07.03 39
1004 보름 만에 다시 들깨모를 심으면서... (10) 文學 2026.07.02 64
» 보름 만에 다시 들깨모를 심으면서... (9) 文學 2026.07.02 30
1002 보름 만에 다시 들깨모를 심으면서... (8) 文學 2026.07.02 55
1001 보름 만에 다시 들깨모를 심으면서... (7) 文學 2026.07.02 60
1000 두 곳의 밭에 제초제를 뿌린 어제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만났다. 文學 2026.07.01 52
999 300. 이번에 올린 동영상 (4) *** 文學 2026.06.30 40
998 이제는 들깨를 심는 것보다 잡초 제거가 문제였다.(농사일이란?) 文學 2026.06.30 61
997 탁구를 치지 않는 동안 몸에 일어난 변화 文學 2026.06.30 51
996 문학적으로 가까워진 이유 文學 2026.06.30 51
995 300.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 (3) 文學 2026.06.30 38
994 농사 일을 그냥 방임해 두는 이유 (2) 文學 2026.06.29 59
993 300.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 (2) secret 文學 2026.06.29 0
992 300.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 *** 文學 2026.06.29 43
991 어제 엇그저께 이틀 째 노래를 부르고 녹음했지만 유튜브에 올리는 건 실패한다. 文學 2026.06.28 40
990 농사 일을 그냥 방임해 두는 이유 文學 2026.06.28 56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