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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문학적으로 가까워진 이유
2026.06.30 01:12
726. 오늘은 저녁에 음악만 공부하지 않고 문학에 더 가깝게 접근한다. 글을 쓰려고 방음부스에서 밤 1시까지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만큼 새롭게 일어난 이 느낌이 그저 얻어진 것일까?
지금까지의 경우는 문학적인 재고가 힘들어진 게 돈 벌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로 인하여 외면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시간이 많이 더 든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사유였다.
ㄱ. 어젯밤에는 잠이 오지 않았다. 밤 1시였다. 그 때 몸이 잠이 거부한다. 불면증이라도 일어난 것일까? 음악 때문에 늦게 잠을 잤지만 완전히 깊은 잠이 들곤 했었다. 늦게 자면서도 깊은 수면으로 그나마 버텨오던 상태가 어제는 완전히 깨진 것이다.
도데체 왜, 이렇게 잠이 오지 않을까?
계속하여 뒤척여 보지만 이상하게도 잠이 달아나 버렸다.
그나마 늦게 자는 이유가 깊은 잠에 빠져 버릴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는데 전혀 그럴 수가 없었으니 계속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겨우 잠들었고 새벽 5시에 깼다. 두 세 시간 밖에 잠자지 못하여 다시 자려고 해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잠이 없었다.
요즘은 탁구를 치지 않아서 몸이 체력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듯 싶었다.
ㄴ. 오늘은 늦게까지 문학적인 글을 집중해서 쓸 수 있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매우 신체적인 필요성이 바뀐 탓이었다. 책상 위에 두 발을 올려 놓고 앉았는데 그 이유는 부종으로 인해서 다리를 높여야만 피가 다리에서 순환한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있어서다. 그리고는 위에 또다시 반상을 올려 놓고 앉아 의자를 깊숙히 넣은 체 컴퓨터 자판을 아주 가까이 두고 모니터 화면은 벽에 걸리 걸어 둔 체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자세를 유지한다. 그러자 몸이 반응했다. 이상하게도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린 상태가 부종에 매우 좋았다. 그래서 잠 잘때도 다리 아래 높은 베게를 걸쳐 놓고 잘 정도였다. 그 이유는 다리를 낮출 경우 피가 위로 올라가지 못해서 붓는 상태가 계속된다. 그 경우 몸에 이상 신호가 느껴졌었다.
이렇게 다리를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자세가 이제는 한결 편안해지고 몸에 안정감을 갖게 한다.
ㄷ. 저녁을 먹고 나서 바로 음악실로 왔다. 그리고 음악에 몰입하게 되었지만 오늘은 글을 쓴다.
'이것이 이제서야 비로소 다시 찾아 오게 된 내 본연의 자세로 여겨지네! 놀라울 정도로 신비하구나... 그리고 서서히 내 안에서 문학적인 그동안의 중단을 다시 이어나가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는 듯 반응하다니...'
손녀의 모습처럼 이 단련된 그동안의 내력이 내 안에서 커 나오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발견한 것처럼 소스라치게 놀랐다.
"도데체 넌 그동안 뭐 했어!"
이 꼬마 쟁이은 또르록 내게 다가와서 쏘아 본다.
"아저씨가 날 찾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왠 일로, 지금 나를 불러낸 거죠?"
"널?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
"그럼 제가 여기 왜 왔죠? 부르지도 않았는데..."
"글쎄다! 좀 생각해 보고..."
"아무렴 어련하시겠어요! 그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릴테니 불러만 주세요."
"너의 이름이 뭐냐?"
"문학이잖아요? 당신의 분신... 그래서 당신이 그토록 하고자 하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거 속으 모습이고요! 이제 아시겠어요? 제가 왜 부름을 듣고 기뻐해서 한다름에 달려 왔는지를..."
"그래 불현듯 쓴 글을 다시 정리하고 싶어지는 구나!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서..."
"그럼, 뭘 먼저 시작하시겠어요?"
"글쎄, 생각해 보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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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