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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농사 일을 그냥 방임해 두는 이유

2026.06.28 09:52

文學 조회 수:56

들깨를 심어 놨지만 비가 오지 않아서 다 죽게 생겼습니다. 그처럼 공을 들여서 들깨를 심던 농사 일이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난다는 건 매우 이례적이었지만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맙니다. 처음에는 예초기로 풀을 베어 냈었고, 경운기로 밭을 갈고, 들깨를 모판에 심어 놓았다가 그것을 가져다가 비오는 날을 맞아 밭에 심었지만 비가 오지 않아서 모두 말라 죽게 되었다는 사실은 기가 막힌 현실로 바뀝니다. 그렇지만 들깨를 살릴 수는 있었지요. 물통을 싣고 가던가 물을 조루로 주는 방법등이 요구된 상태. 그것을 인력으로 충당하면 어느 정도는 살아 있는 걸 유지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경운기를 싣고 가야만 했고 농약 분무기 펌프를 가져다가 물이 있는 곳과 연결해서 퍼 올려야만 했지요. 그것도 아니면 양동이를 가져다가 물을 길어 갖고 조루에 다시 담아서 하나씩 들깨가 심어진 곳을 찾아 다니면서 주는 수 밖에 없었괴... 그 생각을 애써 지워 버립니다. 그럴 바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니까요. 또한 그 경우도 소용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는데 다시 비가 올 때까지 마냥 연장이 가능할 것도 아니었으니까 다시 또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주변에 잡초가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는 걸 그냥 둘 수도 없었지요. 그렇게 되면 풀 속에 들깨가 빠져 버리게 되고 자라지 못하는 게 더 한심한 꼴이 되니까요. 이래저래 농사는 어려움의 연속이었고 그 난관에서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건 포기였습니다. 직관적으로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었으니까요. 인력을 동원하여 농사 일에 매달린다는 건 그만큼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또한 한 번 농사를 짓는 곳까지 가기 위해서 자동차로 12km 이상을 가야만 하는데 그것도 기름값이 듭니다. 정말 어려운 노릇이지요. 


  720. '들깨를 심어 놓은 곳에 가서 물을 줘서 말라 죽는 걸 막을 수는 없을까?'

  그 방법은 인력으로 조루를 가져다가 물을 길어다가 조금씩 주는 거였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안기로 했다. 할 수 없는 게 아니었다. 못하는 것이다. 거리가 멀었다. 12km 가 넘었으니까. 기름 값만 나가고 또한 몸이 견뎌내지 못하게 될 게 뻔했으니까. 이 한낮의 여름 더위에 양동이로 물을 길어다가 다시 조루에 물을 퍼 담아 들깨를 심은 곳을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찔끔 거리면서 물을 줘야만 하는데 그게 일사병에 걸리기 딱 좋았다. 


  '들깨를 심어 놓고 가뭄으로 인해서 다 죽게 생겼는데 그대로 방치하다니... 차라리 심지 않는 게 더 나을 뻔 했어!'


  그토록 열심히 들깨를 심었는데 모두 소용없게 된 것이다. 만약에 들깨를 심어 놓고 장마철이여서 비가 많이 내렸다면 모두 살았고 지금쯤 무럭무럭 자랐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말라 죽게 된 건 매우 안타까웠지만 허무하게도 비가 내리지 않는 올 해를 두고 3년만에 다시 겪는 마른 장마라고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비가 온다고 했던 지난 목요일조차 비가 없었다. 여기에서 비라 내리는 것보다 더 급한 건 잡초를 제거하는 거였다. 밭을 갈고 난 뒤 들깨를 심는 중에 다닥다닥 잡초의 싹이 튀어 나와 있던 걸 제거하지 않으면 금새 모든 밭을 점령당할테니까. 비가 올 때 그나마 다행히도 군서의 산밭에는 들깨를 모두 심었었다. 하지만 이틀이나 비가 왔었고 그 기간에 이곳만 심었지만 다음 날부터는 청성의 밭으로 갔고 그곳에서는 호미로 들깨를 심었지만 그것이 말라가는 땅에 그냥 비가 오기만을 바라면서 심었으므로 살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모두 매말라 버렸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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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