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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들깨밭에 대한 걱정 (2)

2026.06.26 10:27

文學 조회 수:54

ㄴ. 어제는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믿었지만 전혀 드러 맞지 않았습니다. 들깨를 심어 놓은 밭에 바짝 매말라서 이제는 들깨모가 살았 났을지는 가망이 없으리라고 희망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용케 아직 살아 있다고 해도 강력한 햇빛에 그만큼 타들어 가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했으니까요. 이 모든 게 잔뜩 기대를 하고 어제 비가 오기를 바랬던 마음이 꺽이는 절망으로 바뀌었으니... 그러나 여기에서도 아직 가능성은 있었습니다. 물을 조루로 하나씩 심을 곳을 찾아 가서 주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청산의 위 밭까지 12km 가 넘는 거리였습니다. 거기까지 가서 개울에서 양동이에 물을 길어다가 조루로 부워 들깨를 심을 곳을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물을 주는 번거로움을 갖는 다는 건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두는 게 무엇보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이었습니다. 3일씩이나 들깨를 심던 게 모두 소용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도리 밖에는... 여기에서 그것보다 이제 들깨를 심어 놓은 곳에 싹이 트고 있는 좁살만한 크기의 잡초들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그것이 엄청난 속도로 들깨밭을 잠식하게 될테니까요. 


  718. 비오기만을 기다렸었는데 전혀 예상과는 빗나가고 만다. 

  '이제 틀렸어! 삼 일 동안 들깨를 심었었던 게 모두 소용이 없게 되었구나!'

  그렇게 모든 걸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포기하고 만다. 이제 희망이 전혀 없었다. 먼저 심은 들깨 모들이 비가 온 뒤 심은 청성의 윗밭은 모두 말라 죽게 되었다고 보는 견해. 그건 틀림없이 짐작된 되로였다. 하지만 어제 비가 왔다면 살아날 수 있을 가능성이 그나마 30% 는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집에는 다시 남아 있는 들깨 모들이 있었다. 비가 오는 상황을 봐 가면서 다시 심을 수는 있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들개모를 모두 심을 수 없어서 남아 있었으므로 얼마든지 다시 심을 수는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며칠 내 비가 올 경우였다. 왜냐하면 무한정 이 모판에서 크고 있는 들깨가 더 이상 비좁은 상태를 견뎌낼 재간이 없었으므로 결구 시들지 않을 수 없었다. 매일 두 차례씩 물을 주는 것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죽어라고 농사를 짓는 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닌 그야말로 기적이라도 바라는 마음으로 불안감을 가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건 매일 물을 길어다 주는 수 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게 농사만 지을 수 없어서다.


  여기에만 매달려서는 전혀 소용이 없어서다. 지금까지 밭을 갈고 들깨를 심은 일만 해도 일주이를 소모했었다. 더 이상 공을 들여서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결국 망친 농사를 살린다는 건 불가능하였다. 차라리 남아 있는 들깨만이라도 잡초들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 막 커 나오는 좁살처럼 작은 풀만이라고 죽일 시도를 하여야만 했다. 그것이 제초제라던가 괭이로 땅을 긁어 흙을 북돋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근절 시킬 수 있엇지만 그것마저 하지 않는 건 농사를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했다. 


  들깨를 비올 때 심어 둔 군서(옥천군 군서면:지역 이름) 의 밭과 청성(옥천군 청성면:지역이름) 의 윗 밭에 그나마 살아 있는 들깨를 잡초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고랑에 자라기 시작한 풀를 제거하기 위한 필요성 갖게 되는 것이 더 중요하 이유였다. 그것을 아무래도 이번 주말과 일요일 시작하여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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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