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들깨밭에 대한 걱정

2026.06.24 11:29

文學 조회 수:6


  715. 들깨를 심느라고 며칠 째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진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몸이 녹진녹진해져서 그대로 지쳐 쓰러져 버릴 듯한 데도 불구하고 저녁을 먹고 방음부스에서 노래를 녹음하기 위해 연습을 하기 삼 일전 일요일 밤 5시까지 녹음에 들어 갔다. 


  밤 5시. 드디어 녹음을 모두 마치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가동 시킨 뒤, 퇴근한다. 몸이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노래 때문에 계속하여 실패를 하게 된 이유는 키타를 쳐서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잘 될 듯 싶다가도 소리가 듣기 싫었고 그것 때문에 연이어 다시 녹음을 했었다. 그리고 그것을 편집하는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에이블톤로 녹음한 소리와 맞추려고 하는 작업에만 몇 시간이 소요한다. 

  오디오인터페이스로 노래와 피아노 반주음이 걸맞았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는데 이건 키타 소리를 그 전에 녹음할 수 없었을 때와 똑같은 현상이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면서 녹음한 소리가 이상하게 듣기가 더 나았고 그것만은 나중에 잘라서 다시 올리게 된다.


  . 며칠 째 밭 일을 하여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그런데 다시 밤 5시까지 노래를 부르고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데 무리하다보니 완전히 지쳐서 쓰러질 판이었다. 그렇게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잠 들고 말았는데...


  다음 날인 6월 21일 일요일. 유튜브에 올려 놓은 동영상이 너무 좋지 않았다. 앞에는 인터페이스로 편집한 내용이고 뒤에는 핸드폰으로 동시 녹음한 작면들이었다. 그래서 다시 새로 조정하여 동영상편집프로그램에 올려 놓고 다시 밭에 갔다. 낮 동안 계속하여 들깨를 심는데 어젯밤 5시까지 노래 때문에 작업한 상태가 피곤하게 짖눌렀다.


  다시 6월 22일 월요일. 다시 저녁에 동영상을 새로 수정한 것으로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 낮에는 청성의 윗 밭에서 하루종일 들깨를 심었는데 비가 온다는 일기에보가 맞지 않았다. 들깨 모종을 밭에 호미로 뒤로 기어 가면서 심는 동안에도 하늘에서는 먹구름이 끼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몸은 이제 고랑에 들깨모를 심는 것에 최적화 된 상태 뒤로 엉덩이를 밀고 나갈 때는 오른 손을 집어 가면서 다시 앞으로 허리를 굽혀서 호미로 땅을 파고 그곳에 들깨 모을 넣고 흙을 덮는 짓이 세 번 이어진다. 왼 쪽 끝, 중앙, 오른 쪽 끝까지 들깨를 모두 심고 뒷로 땅을 집고 엉덩이를 떼어 한 걸음 정도 나아 간 뒤 앞에서 한 것처럼 똑같이 반복한다. 그렇게 100미터 거리를 줄곳 나아가야만 한 골이 었다. 시간은 대략적으로 3시간 정도 걸렸다. 그러니까 하루 종일 작업 해 봐야 두 고랑 정도가 고작이다. 


  '왜, 이렇게 들깨를 심는데 며칠을 매달리는가!'

  내 자신이 생각해 봐도 한심했다. 그러나 들깨 모를 심어야만 한다는 건 그동안 모판에 들깨씨를 두 세개씩 넣고 거름을 체워 물을 뿌려가면서 키웠던 아내와 약속이 무언 중에 내가 키워서 가꿔 놓은 식물을 그냥 둘 수 없다는 일념이 들었다.


  비가 와야만 했다. 땅에 심은 들깨가 살아 나기 위해서는 그런데 이틀 전에 비가 내려서 축축해진 상태였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습기가 약간 남아 있는 상태였다는 게 그나마 위로가 된다. 그렇지 않았다면 들깨를 심는 걸 보류했을 테지만 연속해서 4일 째 들깨를 심게 된 경우는 바로 비가 내리는 전후의 기회를 이용하겠다는 결단이 작용했다. 


  그래도 이런 날씨에는 들깨를 심어서는 안 되었다. 모두 죽어 버릴테니까. 그런데 한 가닥 희망으로 소나기가 내린다는 일기 예보를 믿었지만 그런 기대는 여지없이 저녁 무렵에 무너져 버렸다. 이제 전혀 가망성이 없었다. 날씨는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으므로...


  여기서 잠깐 들여다 보자,

  생각 1 : "왜, 그렇게 들깨를 심는 데 혈안이 되었느냐?"

  다시금 생각을 내 세워야만 한다. 마음이 너무도 무너진다.  

  생각 2 : "들깨을 심지 않으면 어디가 덧 나? 나중에 심어..."

  생각 3 : "들깨모를 오십 판 정도 만들어 놓고 그것들이 이제 심을 때인데... 못 심는 건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

  생각 1 : "근데 그걸 왜 지금 하냐고... 비가 그쳤잖아! 한 이틀 내리다가... "

  생각 2 : "이제 심을 때가 되었는데 비가 오지 않지만 심어 두워야만 하는 게 앞서서야! 모판을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지 이제 비좁은 모판에서 뛰쳐 나가야만 하는 상태로 부쩍 커 버린 들깨 모가 불쌍해서 어쩌나..."

  생각 2가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가 바로 모든 건 대변했다. 모판의 들깨는 이미 커버린 상태였다. 그것을 심어서 얼른 땅에서 뿌리를 내려야만 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냥 두면 성장이 멈추고 말라 비틀어 진다는 염려스러움이 우선 걱정을 유발했던 것이다.  


  . 들깨밭에서 며칠째 들깨를 심느라고 몸이 최악인 상태였다. 다리에는 쥐가 나서 곤혹을 치를 정도로 힘들었던 걸 겨우 쭉 편 체 모면을 하면서도 여전히 들깨를 호미로 심었다. 엉덩이에 받혀진 멤빵용 의자에 온 몸을 의지한 체 뒤로 앉은 체 나아가기 위해 땅을 오른 손으로 짚고 뒷걸음질 치듯이 나가게 되는데 거리가 대략 100여미터 쯤 된다. 한 고랑의 폭은 1미터를 기준으로 작던가 더 컷다. 그래서 많은 것은 4개 작은 것은 3곳을 심는다. 


  오른 손으로 호미를 들고 우선 땅 바닥을 내려 찍어서 벌린다. 그 안에 왼 손으로 들깨모를 쥐게 된 뒤 그 안에 손가락으로 밀어 넣고 흙을 덮으면서 줄기는 엄지와 검지로 쥔체 이번에는 오른손의 호미를 가지고 흙을 깍듯이 날로 밀어 덮고 왼 손을 그제서야 띤다. 그렇게 해서 잎이 흙에 묻히지 않기 위해서 조심하는 것이다.


  그런데 비가 오던 날에는 군서 산밭에서 축축한 땅에 심지를 박듯이 푹푹 찔러 넣듯이 심을 때는 방식이 완전히 달랐다. 속도가 붙어서 성크성큼 뒤로 'ㄱ' 자로 허리를 굽힌 체 앉을 필요도 없이 계속 이어 나가야만 했고 그 일이 훨씬 힘들고 고되었으므로 이틀만에 모두 끝냈을 때는 그야말로 곤죽이 된 상태였었다. 이번에는 다시 이틀째 청성의 윗밭에서 작업을 이어 나갔는데 방식이 완전히 달랐다. 

  

  엉덩이에 푹신한 방석을 매달고 주저 않아서 앞으로 구부려서 들깨를 심는 작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속도가 나지 않앗다. 호미질까지 곁들여서다. 땅은 매말라 가는 상태였고 지면에서는 물기보다 땅에 솟구치는 뜨거운 열기가 더 풍겼다. 그곳에 들깨모를 찔러 넣고 땅을 덮는 작업이 연이어 이어지지만 앞으로 선이 뻗치는 곳에 적중하듯이 넣어 흙을 덮는 작업이 연속해서 이어지게 되는 작업은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작업 속도가 나지 않았지만 몸이 피곤이 뒤따르지는 않았지만 다리를 굽힌 상태였으므로 피가 통하지 않아서 쥐가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리를 구부리지 않고 곧게 편 체 다시 작업을 이어 갔다. 


  인내와의 싸움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과 결론 Server computer breakdown and conclusion 文學 2024.10.18 2029
공지 명제 : 놓쳐 버린 게시글을 찾아라! (2) 文學 2024.10.04 1513
986 새로운 방식으로 키타 치는 연습을 하게 되는 이유 new 文學 2026.06.25 5
» 들깨밭에 대한 걱정 文學 2026.06.24 6
984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 관한 고찰(考察:깊은 생각과 연구) 文學 2026.06.24 6
983 어제로 들깨를 심기 시작한지 5일 째. (5) 文學 2026.06.23 7
982 어제부터 4일 째 들깨 모를 심으면서... (4) 文學 2026.06.22 6
981 이틀간 들깨를 심으면서... (3) 文學 2026.06.21 9
980 들깨 모를 심을 적기를 기다리며... (2) 文學 2026.06.20 6
979 마침내 비가 왔다. 文學 2026.06.20 12
978 무료 작곡 프로그램 文學 2026.06.19 8
977 들깨 모를 심을 적기를 기다리며... 文學 2026.06.18 8
976 작곡에 대한 방법과 방식을 논의 하면서... 휴대폰으로 쓴 글 文學 2026.06.17 9
975 내 노래를 작곡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이유 文學 2026.06.17 11
974 3가지 관념. 농사일로 인하여 피로했던 몸을 회복 중인데... 文學 2026.06.17 10
973 어제 군서 산밭에서... (102) 文學 2026.06.16 8
972 노래 작곡이라는 계획에 대한 암시 文學 2026.06.15 12
971 어제 부른 노래의 특징 [3] 文學 2026.06.14 10
970 작사 작곡을 꿈꾸는 이유 secret 文學 2026.06.14 0
969 어제 유튜브에 올린 노래 동영상 -휴대폰으로- [2] secret 文學 2026.06.13 0
968 어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文學 2026.06.13 8
967 인연-이 선희, 초혼-장 윤정, 바람의 소원-채희, 거짓말-조 항조 씨등이 각각 부른 노래를 유튜브에 올리면서... *** 文學 2026.06.13 8

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