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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들깨 모를 심을 적기를 기다리며...
2026.06.18 08:58
참으로 오랫만에 어제는 비가 왔습니다. 낮보다 밤 사이에 많은 비가 주룩주룩 쏟아 졌지요. 그리고 오늘도 흐린 날씨. 하지만 비가 올 확률은 60% 입니다. '지금 들깨를 심으면 어떨까?' 하는 가능성을 갖게 됩니다. 비가 온 뒤, 들깨를 심어야만 하였는데 그 이유는 말라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조심스럽게 가능성을 점치는 이유는 비가 더 내려야만 한다는 가능성을 갖고 모종으로 된 들깨모를 준비해 뒀었는데 그게 이번에 비로 인해서 땅이 축축해진 상태에서 심어야만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 상태. 그러나 예상을 작못하면 들깨를 심어도 모두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비가 더 올 확률을 믿고 심어야만 합니다. 그게 정확하게 언제냐? 하는 것이지요. 앞으도 더 비가 내리게 되는 예상 지역. 즉, 장마처럼 보고 계획을 짜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들깨모를 애써 준비해 뒀다가 모두 말아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천수답에 의지하여 밭농사를 지어야만 하는 게 무척 당혹감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자칫하다가는 농사를 전부 망치기도 하니까요. 그만큼 예상 못할 변수에 대하여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가장 큰 발목을 잡는 농사에 대한 허술한 대처에서 오는 기대감과 실패에서 오는 좌절을 한 편으로는 받아 들여야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비가 오기만을 했었는데 마침내 비가 내렸지만 그 비가 비대에 미치지 못한 상태. 이 비를 보고 들깨를 심기에는 너무도 부족했습니다.
707. 들깨모가 한창 크고 있는 중이었다.
'그것을 이제 막 경운기로 갈아 놓은 밭에 심어야만 하는데 그게 언제냐?' 하는 거였다. 굉장히 중요한 순간적인 결정이기도 했다. 자칫하다가는 힘들게 만들어 놓은 들깨 모를 전부 고사 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경우를 만날 수도 있었다.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낮보다 밤에 더 많이 내렸다.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데 창 밖으로 비가 주룩거리면서 한동안 적셨고 그것으로 인해서 창문을 닫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곤 밤 2시까지 피아노를 치면서 '인연', '초혼' 노래 연주에 매달렸다. 그밖에 '거짓말, '문 밖의 그대' 까지도 한 번씩 연주하였고...
ㄱ. 피아노로 한참 동안 치게 되면 이제부터는 감각적인 손가락 동작이 필요했다. 악보를 보면서도 그것이 잘 분간이 가지를 않는다. 가끔씩 실수를 하여 중간에 멈춰 버릴 때마다 다시 멈춰 선 뒤, 계속하여 그 부부을 연주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어제도 밤 2시까지 피아노 연습을 하였었고...
피아노를 치면서도 더 이상 깊이 들어가지 않는 건 내가 필요한 부분만 연습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어서다. 그 중요사항은 노래의 음계와 코드로 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사실만은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더 깊이 피아노를 치는 게 중요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피아노를 배운다는 건 노래에 반주를 넣기 위해서일 뿐이라고 자조((自助) 섞인 주문을 넣곤 한다. 더 배운다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보았으니까. 그래서 피아노로 노래의 음계를 박자에 맞춰서 치는 연주를 반복하게 되고 그 녹음된 자료를 저장시키게 되는 연례적인 행사가 필요했다. 그만큼 피아노를 치면서도 여기까지라는 한계점을 긋는 이유는 필요한 사항만 피아노를 연주하겠다는 뜻이기도 했다.
거창하게 반주를 통달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모든 노래의 유행가를 피아노로 치면서 연주하겠다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노래의 벨로디와 코드음을 넣기 위해서라는 한계를 그어 놓은 상태라고 할까? 그러다보니 어제 밤 2시까지 피아노를 치면서도 전혀 게으치 않는 시간의 개념이 무엇보다 잠을 못 자게 하는 수면 부족 현상을 초래하였다. 매일 매일이 이런 상태다. 그래도 이상하게 피곤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렇게 해서 늦게 잠 자리에 드는 게 깊은 수면을 유도했다. 아침까지 전혀 깨지 않은 상태로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고 할 정도로 늦게 잠드는 게 이제는 인식이 박혔다. 조금이라도 일찍 자는 날이면 여지없이 밤에 여러 차례 깨었고 잠을 설치게 된다. 그러다보니 가급적이면 밤 1시에 퇴근을 하는 습관이 들었고...
이것이 음악적으로 풍부한 연습에 매진하게 될 정도로 빠져드는 중요한 구실을 제공했다. 그만큼 갑자기 부상을 하듯 음악에 소질이 많아진다. 이번에는 노래와 피아노를 배우는 게 아니고 작곡을 하기 위해서 무료 작곡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만큼 작곡을 하기 위해서 준비되는 과정을 다시금 찾아 낸 중여한 이유 또한 피아노 건반 위에서 손이 자연스럽게 연주되는 노래의 음율을 스스로 익히게 되면서 좋은 소리에 대한 반응을 찾아 내었고 그것을 조합할 실제적인 반응을 이제는 작곡 프로그램에 적용하기 위해서 다시금 처음부터 자세하게 기초강좌를 가지고 학습을 통하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심정으로 작곡을 파고 들어 나간다.
하지만 3년전에 이 프로그램으로 무조건 작곡하던 그런 관념은 버렸다. 그동안 노래에서 쌓아 온 좋은 반주에 대한 소리와 다양한 기술적인 가상 악기를 넣는 방법등을 통하여 배워 왔던 소리에 관한 내용을 여기에 접목 시키는 태도가 반사적으로 신중함을 기하게 할 정도로 모든 걸 바꿔 버렸다.
이런 인식변화를 통하여 무료 작곡 프로그램을 가지고 여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소리를 넣으려고 한다. 마치 하나의 노래에 모든 소리들을 반주음으로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동안 경험으로 습득해 왔고 마침내 내 노래를 가지고 그런 특징과 방식을 직접 시연하게 되었다는 사실. 이것은 남의 노래를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 속에 내 노래를 가지고 시도하겠다는 뜻과 새롭게 시도하여 작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악기를 가지고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게 되었으므로 그렇게 시도하려는 발상이기도 했다.
모든 걸 무료 작곡 프로그램에 넣겠다는 뜻이 어떻게 앞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내 자신이 그동안 3년을 거쳐서 쌓아 온 노력의 결정 만큼이나 큰 성과였고 그것을 단숨에 뛰어 넘게 되는 도약을 뜻하였다.
-사진 설명 : 미디 피아노와 전자 피아노의 다른 점.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앞에 것이 미디 피아노이고 뒤에 올린 피아노가 전자 피아노입니다. 그런데 내가 선호하는 피아노는 앞에 올린 미디 피아노였습니다. 뒤에 올린 '전자 피아노'는 그냥 연주하여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미디 피아노'의 그렇지 않았습니다. 에이블톤, 작곡 그로그램으로 직접 일종의 원하는 악보와 음으로 프로그램에 올라 오는 음계를 가지고 다시 가상 악기를 통해 다른 소리로 변경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이 미디 피아노를 가지고 앞으로 작곡을 하기 위해서 연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전자음을 내기 위해서 특화된 피아노라고 할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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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