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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내 노래를 작곡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이유
2026.06.17 10:17
706. 내 노래가 아닌 노래에 쏟는 정성은 모두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유행가를 계속 만질 필요가 없다고 여겨서다. 그것은 어짜피 내 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집앞'이라는 노래 또한 그랬다. 이 곡을 피아노로 연습하여 완전히 칠 수 있게 되었다. 멜로디와 코드로...
그런데 그게 내 노래가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연습을 하고 노래를 불러 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일 뿐이었다. 내가 만든 작곡이 아니라는 사실은 여기에 국환되어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했음을 뜻했다.
'여기부터 내게 가장 필요한 건 내 곡을 작곡하는 것이다.'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물론 그 전부터 염두에 둔 사항이기도 했다. 그래서 시도를 해 봤지만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는 게 아직도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계속 난항에 이룬 상태였다. 거기다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뒤, 그 연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늘지 않았었다.
'어떻게 해야만 피아노를 잘 칠 수 있을까?'에 고심하게 된다.
그런데 피아노로 유행가를 반주음을 박자에 맞춰서 치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그리곤 이제부터 서서히 내 노래를 만들겠다는 뜻을 갖기 시작했으니...
그동안 멀고 먼 길을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다.
참으로 견뎌내었다는 게 대견할 정도로 험난한 음악의 과정이 지난 3년간 이어졌고 매번 어려움의 연속이었음을 유튜브에 올려 놓은 동영상을 보면서 깨닫는다. 그렇게 힘들었지만 보람을 찾게 된 여러 가지의 신기한 현상들을 자세히 보면 모두 하나에 연관되어 있음을 느낀다.
바로 작곡의 꿈이다. 내 노래를 만들어서 비로소 여기에 맞게 모든 걸 전환하겠다는 의지. 앞으로의 계획은 여기에 모두 맞춰져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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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