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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699. '어젯밤에는 3시까지 음악을 했다. 왜, 그렇게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노래를 부르고 피아노 연습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한 번 시작하게 되면 밤 잠을 설칠 정도로 집중하였다. 처음에는 피아노로 '인연'이라는 노래만 박자에 맞춰서 피아노를 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하였었다. 

  '그것을 이제 녹음까지 이어가자!' 고 강한 의욕을 갖게 된다. 왜냐하면 토요일이 벌써 가까워 졌고 반주음을 모두 치게 되자! 자신감이 붙었다. 그렇지만 이 노래의 은계가 피아노를 치기에는 적당하지 않았다. #이 3개씩이나 걸려 있었고 고음과 저음의 노래가 3단계의 도표에 걸쳐서 춤을 추듯이 전계되었으므로 계속하여 손가락이 걸렸다. 소리도 건반에 검은 건반 사이로 빠져 아래의 흰 건반을 눌러주는 경우 미끄러지듯이 빠져 나오는 게 어려웠다. 왜냐하면 검은 건반 사이의 흰 건반을 누르려면 손가락이 굵었다. 


  피아노 학원에서 치던 그랜드 피아노는 검은 건반 사이가 조금 넓었지만 지금의 이동용으로 설치가 용이한 악기 수준의 미디 피아노는 건반이 좋아서 손가락이 그 검은 건반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치고 빠지는 게 꽉 낀다. 그러다보니 음이 나빴다. 정확하게 흰 건반을 칠 수 없었으므로 검은 검반 사이로 내려와서 흰 건반을 눌러야만 한다는 이중고에 시달렸고...


  이렇게 해서 녹음을 해 놓은 음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박자를 따라서는 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으니... 그 다음은 노래 연습이었고 이상하게도 너무 높다느 생각이 든다. 녹음된 노래가 너무 시끄럽고 귀가 멍멍했으며 음정이 흔들렸다. 그래서 2키를 낮춰 부른다. 그러자 소리가 이내 좋아 졌고 그렇게 방음 전까지 불렀던 노래의 원키음과 비교해 봐도 한결 나았으니... 

  '그렇다면 다시 먼저 불렀더 노래. -바람의 소원-도 낮춰서 불러보자!'

  이렇게 부르게 된 이유는 불쾌하게 올라 온 댓글이 도움을 준 듯 계속 신경이 쓰이고 거슬렸었다. 그러다보니 원키에 너무 집중했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조종을 해서 내 음정을 찾아서 맞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렇게 부른 노래가 오히려 마음에 든다. 그래서 녹음본을 계속 듣고 어느 정도 마음을 굳혔다.

  '그래, 이 번에 올리는 노래는 모두 원키에서 두 키를 낮춰서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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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