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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ㄱ. 다시 후반기 농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은 경운기를 싣고 청성의 밭부터 가서 밭을 갈아야만 했으니까요. 들깨모가 이제 제법 커서 곧 심어야만 할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밭을 갈아 놓아야만 합니다. 될데로 되라 식으로 농사를 지어 왔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그만 혹독한 시련기가 닥쳐 왔습니다. '겉다리 햩기 식'으로 엉렁뚱땅 집고 넘어갈 수 없는 그야말로 정식으로 농사를 지어야만 하는 정식적인 농업인으로 거듭나야만 할 듯 싶었으니까요. 다른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서든지 농사에서도 수확을 기대할 정도로 능률을 올려야 할 듯해서 많은 공을 들이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어제는 밭으로 경운기를 싣고 출발을 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공장에서 고객이 와서 기계 부속품을 가공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어쩔 수 없이 되돌아 오게 됩니다. 금강 휴게소 근처 였습니다. 그리고 농기계 센타인 A 씨와 다시 J라는 공장에서 부러진 로우러를 갖고 왔으므로 두 곳이나 작업해 주는 바람에 농사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밭을 갈지 못했으므로 오늘 재차 가게 되는 것인데... ㄴ. 노래를 유튜브에 올리면서 고음의 노래를 계속 부를 듯 싶네요. 그 이유는 남자인 내가 기존의 노래가 아닌 고음의 노래를 계속 부를 수 있도록 연습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목소리가 다시 좋아지게 된 게 무엇보다 도움이 줍니다. 겨울 내내 목소리가 고음으로 올라가지 않아서 고생했었는데 그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없었습니다. 감기로 인하여 목에 성대가 영향을 갖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닐 듯 싶었습니다. 또한 지금 여름철에는 목소리가 괜찮았고 계속하여 고음의 노래를 부르고 녹음하면서 피아노를 치면서 멜로디를 칠 수 있도록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피아노 연습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쳤던 '그집 앞', '바람의 소원' 등이 다시 쳐 보려고 하자 이상하게 다 잊어 버려서 더듬게 되었으니까요. 지금 치는 '인연' 이라는 노래의 악보를 연습하면서 아직도 전체를 잘 치지 못하고 박자가 끊기는 걸 보면 그만큼 연습을 해도 전체를 노래와 맞춰 친다는 게 우연히 발생하는 행운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앞에 두 곡을 피아노로 쳐서 녹음을 해 놓은 탓에 반주음을 그대로 이용하여 노래에 맞춰 넣을 수 있게 된 건 너무도 큰 성과였습니다. 이걸 기대하고 피아노를 치게 되는 이유였으니까요. 아직도 성과를 얻기에는 부족하지만 계속 연습에 박차를 가하게 되므로서 언젠가는 원활한 반주가 이루워 질 날이 머지 않았다고 예상합니다. 그만큼 지금 현재의 모습에 많은 꿈을 갖는 것도 언젠가는 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지기 때문이고요. 어제도 밤 12시가 넘도록 피아노를 쳤습니다. '인연'이라는 노래와 '바람의 소원'이라는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치게된 '바람의 소원'이라는 노래는 재차 악보를 보면서도 반응하는 손가락이 엇갈리고 더듬게 됩니다. 그만큼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그동안 잘 쳤던 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까맣게 잊어 버린 듯 박자를 놓칩니다. ㄷ. 현실의 벽은 넘도 높아서 돈을 번다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걸 증명합니다. 고정적인 수입을 갖지 못하는 자영업자로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건 올 들어서 기계 주문이 한 대도 들어오지 않아서지요. 그래서 계속 적자의 늪에 허덕입니다. 그것이 그동안 벌어 놓은 돈을 조금씩 잃게 되는 원인이기도 했으므로 조바심을 내게 되지만 그걸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삶이 노년에 계속 이어지게 될테니까요. 그것을 해소하는 건 생각의 기준을 어떻게 갖느냐? 에 달려 있었고 그것이 계속 염두에 두게 됩니다. 이것은 노후 생활에서 결코 편안하지 않는 안정을 위협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합니다. 국민연금만 가지고는 살아 나갈 수 없었지만 그걸로 만조해야만 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범위를 축소하고 나가는 돈(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모든 걸 줄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앞으로 닥쳐올 미래였습니다. 내 자유를 찾는 대신 지출를 줄이는 게 최선책이라는 건 그만큼 주머니가 비어 감을 뜻했습니다. 대신 무언가를 이루고자하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사실이고요.


  696. 어제도 밤 12시 반까지 노래연습을 하였다. '인연' 이라는 노래를 피아노로 계속 치면서도 계속 노래와 맞춰 나가지 못하고 중간에 손가락이 엇갈리고 버벅거리면서 끊긴다. 저녁을 먹고 난 뒤, 잔업을 하지 않고 계속 피아노 연주를 하는 이유는 그만큼 기대에 이루지 못하는 것 같아서다. 


  그런데 먼저 올린 '바람의 소원'이라는 노래에 악평이 올라 왔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신경이 곤두선다. 충격적인 내용이여서 못마땅했지만 그래도 여기에 신경을 쓰지 않겠다고 여기지만 다시금 이 노래에도 관심이 간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앞서 피아노로 잘 치던 박주가 전혀 그렇지 못했다 다시 '바람의 소원'이라는 노래를 불러 보려고 피아노를 치려다가 자꾸만 엇갈리고 손가락이 걸려서 흐름을 끊는다. 까맣게 악보를 잊고 손가락 놀림이 원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일주일 전만 해도 자신하던 악보가 이제 새롭게 다시 느껴지다니...'

  이것은 너무도 충격적인 일로 받아 둘여 졌다. 그러다보니 다시 악보를 보고 이 노래를 새로 부르고 연습해 나가면서 그 노래 중에 잘못된 부분들을 다듬어 나갔다. 다음 노래를 부를 때 다시 끼워 넣기 위해서였다. 못 부른 부분을 고쳐 나가야만 하는 걸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일부 수정하여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해 보았다. 그리고 앰프 시설을 바꿔서 녹음하여 기존의 것과 맞춰 보았다. 이상하게도 앰프가 달라지는 거에 따라 녹음의 차이점이 많았다. 

  '노래는 똑같았는데 앰프 시설에 따라 노래가 달라지다니...'

  이 문제의 중요한 사항들이 지금까지도 해결하지 못한 난재였다. 그래서 계속하여 엠프와 스피커 시설을 구입해 왔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고...


  그렇게 보면 앰프를 바꿨던 게 무엇보다 녹음이 잘 못된 것같았다. 앰프가 바뀌자 녹음 소리가 다시 좋아 졌다. 

  '이렇게 앰프에 따라 녹음이 잘 되고 못 되는 걸 보면 아직도 완벽하게 원인을 찾지 못했구나!'

  그렇게 판단을 하고 여기에 특별한 녹음의 차이점을 갖게 되는 점들을 들어 원인을 찾아 내려고 해보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지금까지의 경우에 일종의 특별함은 워낙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다만 한 노래에 계속 연습하면 잘 부르게 된다는 기본적인 기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여겼다. '바람의 소원'이라는 노래도 첫 번째 부른 노래였다.

  '배가 고픈데 숟가락 첫 술에 배부르까?' 는 말처럼 섵부르게 평가한 내가 잘못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어제는 함께 두 곡을 계속 연습하고 피아노를 치면서 다시 녹음을 했다. 노래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중에 가장 확실한 건 녹음을 하여 다시 듣는 것이었다. 

  노래방 반주기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하면 매우 만족한 품질이 보증된다. 반면 직접 피아노로 친 노래는 그렇지 않았다. 그나마 피아노로 실력이 좀 늘면서 소리가 괜찮아 지긴 했다.

   '전자 피아노와 키타음을 함께 넣으면 어떻까?'

  그래서 다음 번에는 이 방법도 같이 섞어 보려고 한다. 단지 지금은 피아노를 배워야 했으므로 거기까지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을 뿐이다. 


  여기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건 피아노로 노래 전반을 코드와 멜로디로 각각 칠 수 있게 하는 거였고 그것을 녹음으로 기록에 남겨 두는 게 가장 중요한 사항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아노를 가지로 노래 한 곡을 온전히 박자에 맞춰서 칠 수 있게 하는 거였고 그것을 녹음하여 두는 게 목적이었다. 그래서 계속하여 이렇게 저장을 시켜 나가야만 한다고 판단하였다. 이렇게 되자 모든 노래들이 이 시점을 근거하여 전후로 나뉘었다. 전에 부른 노래들이 모두 소용이 없었다. 다시 불러서 반주음을 피아노로 쳐서 만들어 두는 게 필요했으므로 계속하여 이런 방식으로 진행해 나가게 될 것이다. 


 사진 설명 : 내 유튜브 채널인데 여기에 지난 3년 동안의 올린 것들이 진열장 처럼 놓여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너무도 값진 추억들을 고수란히 간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동안 겪는 여러가지 변화무쌍(變化無雙) 하다는 걸 실감합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지금 하나로 연결됩니다. 바로 피아노 반주를 하기 위해서라고 여겨질 정도로 모두 이어지고 있다고 여겨지니까요. 그리고 이전과 이후라는 하나의 거대한 선이 그어져 있고 그 전의 모든 것이 모두 소용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무의미해 버렸습니다. 그런 고통과 불가능하리라고 여겼던 모든 상심의 벽이 여기까지 이어져 오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부터가 진짜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노래를 연습하고 이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음악을 찾아서 걷는 길 - 방음부스 설치를 완료 한 뒤, 테스트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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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