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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ㄱ. 어제는 다시 청성의 윗밭에 가서 예초기로 풀을 베었습니다. ㄴ. 부르는 노래마다 반주음을 피아노로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ㄷ. 잠을 잘 때 녹음한 노래를 휴대폰으로 들으면서 잠을 잡니다. 어젯밤 베게 위에 휴대폰을 충천용 코드를 끼워 넣은 상태로 유튜브에 올려 놓은 '바람의 소원'이라는 직접 들으면서 잤습니다. 가장 작은 소리를 나오게 하였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마지막 한 눈금의 소리가 켜진 상태. 그걸 듣기 위해서는 귀에 가까이 대여야만 했고 베게 위에 귀 바로 옆이었지요. 이렇게 내가 부른 노래여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 합니다. 그런데 유독 다른 때보다 같지 않은 반주음 소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바로 피아노로 직접 쳐서 넣은 코드와 멜로디 소리였습니다. 


  694. 하루 농사 일을하고 연속해서 계속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경운기 로우타리의 날을 바꾸고 예초기를 고쳐야 될 듯 싶다. 이렇게 몸을 혹사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바로 과로를 하게 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짐작하기 때문이다. 의식불명으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과 경운기로 밭을 갈다가 그만 10미터 높은 언덕 위에서 경운기가 굴러 떨어져 내렸던 적이 있게 되었던 기억이 다시 떠 올랐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어제 풀을 베어 내는 작업을 예초기로 하다가 언듯 떠 올렸으니... 


  . 몇 년전 그 경운기 사고가 불현듯 떠 올랐는데 그건 운명을 건 한 판의 무턱대고 달려 든 도발적인 처신이 주는 모험심도 한 몫을 했다고 본다. 그건 어쨌튼 일어나서는 안 되는 치욕적인 사태였다. 목숨을 담보로 도발을 한 것이었으니까. 

  '왜 그 때 그렇게 무모했던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무모했었는데 그 이유가 뭘까?' 

  지금에 와서 그 당시의 상황을 돌이켜 보면 지옥불을 경험한 것처럼 떤다. 아무래도 생태적으로 불안했던 그 당시의 상황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과 너무도 무모한 작업으로 인하여 그런 위기를 겪었었다는 걸 다시금 상기하게 된 것이다. 

  '왜, 그렇게 죽을 수도 있는 위기를 자초했던가!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 그곳으로 뛰어 들 정도로 무모했다는 건 엄청난 충격인데... 그런 운명에서 다시 전환점을 만들어 놓게 된 바뀌게 된 계념들이 이제와서 너무도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뭘까?'


  그렇게 바꿔 놓았던 운명. 그 사실에 새로운 것을 느끼고 착안한다. 왜냐하면 너무 무리하다보니 빨리 작업을 끝내고 돌아 가려고 했던 고착된 정신 상태와 충격적인 상황을 겪고 나서도 결코 조심하지 않았던 생태계적인 모습을 보면 그대로 반영하는 게 억지 같아서 지금 또 그런 일을 겪게 되면 안 된다는 우려 섞인 조심도 한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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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덧 - 경운기 기어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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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