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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농사 일을 시작하기 전 예초기 작업을 하면서...
2026.06.06 11:04
하루 쉬었다가 어제 다시 예초기 작업을 재개하여 이번에는 청성 위 밭과 아래 밭에 두 곳에 잡초 제거에 착수합니다. 이곳에 두 곳의 밭으로 나눕니다. 470평 정도의 윗 밭과 170평의 아래 밭을 예초기로 풀을 베어 내야만 했지만 우선 아래 밭이 더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작업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래 밭에서 이루워졌고 그 뒤 1시간은 윗 밭으로 가서 작업하려고 했다가 그만 1톤 화물차게 길 옆의 움푹 꺼진 고랑에 빠져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던 것이지요. 도저히 차가 나오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그만 유압 작기를 가지고 앞 바퀴와 뒤 바퀴를 들어 올려 돌을 밀어 넣고서야 움직일 수 있었는데... 이곳에 처음 왔을 때도 그랬었던 게 떠 올랐습니다. 언덕을 이루는 산비탈의 위에서 내려오는 빗물로 인하여 농업용 시멘트 바닥 옆의 흙이 파여 들어서 움푹 꺼져 있었고 그곳에서 차를 세워 놓으려다가 그만 꼼짝 달짝 하지 못하게 된 상태였지요. 깊이 웅덩이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도로면보다 거의 30센치정도나 내려 않은 차량의 바퀴를 들어 올려 놓고 그 아래에 자갈로 메꿔 놓게 됩니다. 차에 실려 있는 유압 작끼로 계속 앞과 뒤의 바퀴를 들어 올렸고 그 아래에 주변에서 돌과 바위들을 가져다가 쌓아 놓아서야 겨우 빠져 나올 수 있었으니... 위에 밭은 그나마 풀이 많지가 않아서 풀을 베는 걸 고려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윗밭부터 경운기 로타리를 싣고 와야 할 듯 싶었지요. 윗밭에 들깨를 심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들깨모를 준비해 둔 상태였고 그것이 싹이 나와서 곧 심어야만 하였지요. 군서 산밭에도 들깨를 심기 위해 이틀전에 예초기로 풀을 밴 상태였습니다. 각각 두 곳 모두 경운기로 밭을 갈 예전입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농사을 짓게 됩니다. 그래서 서서히 준비를 하는 것인데 몸에 무리를 가지 않도록 연속해서 밭에 오지 않는 게 중요했습니다.
691. 풀이 잔뜩 웃 자란 상태에서 밭을 갈아 놓으려는 건 다시 꽃이 핀 망초대가 땅에 묻히면서 되 살아 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순서가 다시 또 하나 추가 됩니다. 밭을 경운기로 갈아 엎어야만 했는데 풀 때문에 성가셨고 그래서 예초기 작업이 우선 되었고...
ㄱ. 처음 찾아 간 밭에서 풀을 예초기 베어 내기 위해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엔진오일 프라스틱 통에 구매했는데 15,000원 들었다. 늘 그랬듯이 농사 짓는 모든 작업에 필요한 것은 농기계를 사용하기 위한 연료다. 그래서 오기 전 주유소에 들렸던 건 가장 중요했었다. 예초기를 작업하는 동안 윙윙 거리는 소리와 함께 회전하는 칼 날를 작동시키는 건 2싸이클 엔진에서 뿜어 대는 연기처럼 연신 두 손으로 칼날의 위치를 바꿔 가면서 지면 위를 따라 가면서 풀을 베어내는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기름이 필요했다.
물론 낫으로 이 작업을 대신하는 건 너무도 불가능한 작업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연료를 뿜어 내는 예초기의 회전날로 베어내는 게 최선책이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만큼 예초기 작업에서 나름대로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떨쳐내는 게 급선무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가 요구되었는데 그것이 작업자의 경험치를 요구한다.
내가 예초기를 가장 손호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풀을 제거할 수 있어서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풀을 베어냈다고 해도 완벽한 건 아니었다. 임시 방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큰 풀만 제어낼 수 있어서다. 그 아래 숨어 있는 작은 풀은 박멸된 게 아니었고 바로 그늘에 있던 숨죽인 체 기회를 엿보았던 중인 이 새로운 풀이 더 빠르게 기회를 노리고 자라게 된다. 이것이 더 위험한 건 좁쌀처럼 다시 자라나게 되는 제 2차의 잡초였고 여기에 더해 후반기의 풀이 자라게 되는 또 다른 잡초들의 등장이 오히려 더 큰 위험요소가 된다. 그래서 그것들을 잠재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 필요했다. 풀을 갈아서 엎는 경운기 로타리 작업과 제초제를 뿌리는 것 둘 중 하나였다.
이 모두 육체적인 작업을 필요로 했다.
농사를 짓는다는 건 그만큼 체력적인 소모를 불러 일으킨다. 무리하여 계속 작업할 경우 과로라는 체력의 고갈로 이어질 수 있는 무리한 노동력의 제공을 필요하는 만큼 그에 따른 신체적인 고통이 동반되기 마련이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노력이 요구된다. 모든 게 체력의 밑바탕과 그것을 더욱 노동력으로 바꾸려는 의지 그리고 앞서도 얘기 했듯이 농기구를 사용하여야만 한다는 점과 연료의 소모가 주는 비용의 부담도 고려 대상이었다.
ㄴ. 어제 밭에 오기전, 녹음을 한 노래를 휴대폰에 옮겨 담아서 계속 듣게 된다. 제목은 '바람의 소원' 이라는 채희 씨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밭에서 돌아 온 뒤, 7시쯤 저녁을 먹고 나서 이 노래를 피아노로 연습하였다. 이 노래를 유튜브에서 언듯 듣게 되고 불러 보았는데 쉽게 부를 것이라고 여겼던 거에 비하여 멜로디 음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숨어 있게 된다. 그것이 익숙하게 리듬 감각이 맞지 않다보니 노래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래서 밤 2시까지 노래 연습을 피아노로 치면서 연습하였고...
미디 피아노의 음이 좋지 않아서 그 이유를 찾아 보았는데 서로 코드 자리가 맞지 않아서였다. 가령 C1, C2, C3, C4, C5 자리가 맞아서 소리가 나게 되는데 그것이 위치가 틀려서 소리가 너무 높게 나다보니 다른 악기 소리처럼 깨지는 소리로 바뀌었던 것이다. 그것을 왼 쪽에 붙어 있는 조절용 바퀴 형태의 스위치가 달려 있었는데 그걸 잘 못 건드려서 위치가 맞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그래서 나중에 겨우 찾아 내서 소리 높이를 맞췄다.
사진 설명: 피아노에는 미디용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작업할 때, 일반 피아노처럼 칠 수 있는 게 아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그것을 통해서 포트와 연결하여 건반을 그대로 옮겨 찍어 넣을 수 있고 소리도 나오는 데 연결이 잘못되던가 조작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프로그램상의 오류와 하드웨어가 틀린 경우에는 전혀 소리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일반 피아노와는 전혀 다른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 또한 쳐 놓은 음계조차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모르고 계속 배워 나갈 수 록 난관에 빠져 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였으니...
일기 (1) - 유행가 노래의 반주음을 피아노로 연주하기 위한 악전고투 ***
음악을 찾아서 걷는 길 - 피아노 레슨를 받다 (2) ***
Music Making - Launchkey MK2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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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