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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그 집 앞' 노래를 유튜브에 올려 놓기까지의 과정
2026.06.03 09:37
688. 이 노래를 그다지 어렵게 보지 않고 접근했던 게 잘못 같았다. 처음 유튜브에 노래를 불러서 올렸었는데 그게 좋지 않다고 판단했고 다시 어제 올리게 된다. 물론 엇그저께 밤 2시까지 노래를 부르고 동영상을 새로 제작한 뒤였다. 그렇게 다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노래가 좋지 않아서고...
ㄱ. 모든 걸 쉽게 하고 싶었다. 적어도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지 않게 하는 게 중요했다. 노래 한 곡을 하지고 지나 주 일주일내내 저녁에 일을 끝내고 연습했고 주말과 일요일까지 노래를 녹음한 뒤, 편집한 동영상 월요일인 6월 1닐 올려 놓게 된 결정적인 이유까지 모두 거기에 집중된 상태였다.
그런데 그렇게 온갖 정성을 다해 올렸 놓은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피하고 싶은 상황까지 내 몰린다.
'이 걸 어떻게 하지? 다시 불러서 녹음하는 건 어떨까?'
그렇게 6월 1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작업을 다시 시도한다. 이번에는 하루 전 상황과는 전혀 달랐다. 잔뜩 긴장한 상태였다. 그렇지만 하루 전 녹음한 것과 다르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한다. 왜냐하면 녹음 과정에서 노래와 맞지 않는 괴리 현상이 발생하곤 했었다. 엠프를 켜고 유선 마이크로 노래를 불렀고 그것을 받아서 콘덴서 마이크 두 대로 포커서 라이트라는 기기를 통하여 에이블톤에 녹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큰 소리가 녹음되게 되고 그것이 고음 부분에서 찍어지고 갈라졌으며 늘 소리가 좋지 않게 된다. 고음이지만 고음이 아닌 찍어지고 갈라진 소리. 그 소리가 듣기 싫은 아주 미약하고 가늘었는데 그 이유는 마이크와 멀어져서 멀리 녹음되는 소리였다. 마이크게 가까이 되면 한계치를 넘어서 깨졌으므로 그렇게 밖에 할 수 밖에 없다고 늘 체념하곤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엠프 소리를 낮췄다.
중간 부분에서 두 개의 볼륨을 내려서 마이크에서 들어오는 입력선과 그 밖에 피아노, 키타등 외부 기기와 연결하는 각각의 볼륨 스위치들을 작동 시키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조절하는 전체 볼륨을 다시 낮췄는데 그 이유는,
'마이크를 가까이 되어도 그대로 유입되도록 하자!'는 견해를 갖고 있어서였다.
그 전에는,
'내가 갖고 있는 에이블턴이라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노래를 녹음하는 데 그다지 최상의 기기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고 체념을 느꼈었다. 그것은 다시,
'그래서 고가품의 전문 녹음 시설이 그래서 필요하구나!' 하는 커다란 벽을 느꼈었고,
'이렇게 해서 내 노래를 녹음하는 게 한계치가 정말 볼품없고 초라해서 쥐 구멍에 들어가고 싶구나!' 하는 패닉 상태가 된다.
이것은 그동안 녹음을 에이블톤보다 핸드폰으로 직접 해서 유튜브에 올린 결과까지도 유발한 것도 유연은 아니었다.
'아, 어떻게 에이블톤으로 녹음한 상태가 핸드폰으로 녹음한 것보다 더 못할까?'
'이렇게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녹음본이 우려스러워서 에이블톤으로는 녹음을 하지 못하겠어!'
마침내 그렇게 자책하면서 슬픔의 곡예를 그동안 수 없이 벌이던 중이었다.
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이런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논쟁 거리를 자처하더라도,
'포커스라이트로 콘덴서 두 대로 녹음하는 것보다 핸드폰으로 녹음하는게 더 낫다니...'
그렇게 판단할 정도로 형편이 없었던 경우가 허다했었다. 포커스라이트를 통하여 녹음할 때마다 번번히 상태가 좋지 않았던 바로 녹음의 실패가 원인이었다. 막상 녹음된 상태를 확인해 보자 하울림으로 따발총 소리가 연인어 녹음 본에서 섞여 나왔고 간혹 고음에서 너무 깨져 버려서 그만 실망을 할 때가 더 많았었다. 어쩌다가 겨우 건진 녹음이 핸드폰보다 못한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집 앞'이라는 노래를 두 번째 녹음할 때는 엠프의 소리를 가급적이면 줄였다. 왜냐하면 고음의 노래에서 깨지는 현상을 없애고 무엇보다 고질적으로 고음이 제대로 녹음되지 못해서 가늘게 나타나는 현상을 막아 그대로 굵은 소리가 녹음되기를 희망해서라고 은연 중에 느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그리고 그것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나타났다. 그 뒤, 반주음 소리를 모두 낮추고 노래 목소리만을 높여서 가장 좋은 느낌을 부여해 봤다.
'반주 소리는 전혀 주지 않고 노래 목소리만을 부각시켜 보자!'
물론 이것이 하루 이틀 노래를 녹음하여 얻은 결론이 아니었다. 지난 3년 동안 노래를 녹음하면서 벌어진 상황과 판단에서 당연하게 잘 되리라고 막연하게 여겼던 여러가지 녹음과 연관된 사실이 그걸 증명했었다. 어느 때는 녹음된 음이 좋기도 했지만 그건 한 두 번이었다. 다시 다른 노래를 부르게 되면 그 상태에서도 다시 분위기가 바뀌고 상황이 급변했다.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조악한 녹음 실력에 그만 포기한 뒤, 핸드폰 녹음을 그대로 올리기 일쑤였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에이블톤으로 녹음한 평균치가 낮을까? 하는 사실에 입각하여 앰프와 스피커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여려가지 다른 시설들을 구매했고 그것이 한 두 가지씩 모아다 보니 벌써 한 짐 가까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다고 판단했던 그 앰프 시설들이 하룻밤 사이에 못 믿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다시 구성을 바꿔야만 했고...
이것이 모두 녹음 된 음질이 좋지 않아서 계속하여 녹음 실패를 보았던 경우에 비춰 다른 특징들로 그 원인을 분석하고 찾아내려는 시도가 계속되어 왔었다.
'음, 노래보다 녹음이 더 힘들구나!'
그렇게 벽에 갇혀 버린 듯 녹음의 벽에 막혀 버릴 정도로 주누이 들고 말았었다. 이것은 아무리 새로 구성해도 소용없어 보였을 정도로 어려웠으므로 그나마 녹음된 상태가 실제 연습한 녹음 본보다 더 좋지 않아도 그대로 사용하게 되는 모순을 갖게 만들 정도로 후회 스러웠으니...
분노가 인다. 화가 난다. 내가 이토록 녹음에 대하여 좌절을 하게 만든 지금까지의 3년 동안의 녹음 실력 때문에 위축이 들고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여길 정도로 그 한계를 갖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눈물이 났다.
'이번에 녹음은 다르게 해 보자! 그래서 다시 방법을 찾아내고...'
이렇게 판단하게 된 아주 간단한 판단이 '그 집 앞'에 그대로 적용된 경우였다.
'그동안 소리가 너무 높아서 엠프 소리를 낮춰서 고음부를 마이크를 끌어 안고 부를 수 있도록 해 보자!'
이것은 고음부가 마이크에서 멀어져서 가늘어지고 날카로운 변화로 계속 가로 막고 있던 현상을 줄이겠다는 느낌이 절충해서 만들어 낸 결정이었다.
마침내 녹음을 한 뒤, 핸드폰으로 옮겨서 그 날 밤 듣고 또 듣는다. 아직 편집 작업이 완성되지 않아서 유튜브에 올려 놓지 못한 체 밤 2시에 퇴근을 한 상태였다. 베개 위에 핸드폰의 가장 작은 소리를 맞춰 놓은 상태로 누워서 잠을 자기 전이었다.
ㄷ. '아, 마침내 이렇게 간단한 사실을 찾아 내다니...'
이번에 '그 집 앞'이라는 노래는 그래서 완전히 뒤의 배경 반주음을 줄이게 된다. 간섭음으로 인하여 본 노래 소리가 깨지고 모아지지 않는 잡음으로 변하던 상태를 뒤집어 엎는 그야말로 최고의 녹음 품질을 얻기 위해서 주변의 소리를 모두 끌 정도로 낮췄으니...
이것이 마침내 예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높은 차별성을 갖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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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해킹 되어 서버가 느려지고 지연되는 현상이 있어서 부득불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방식으로 방어 방식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3일 지난 글은 비밀글로 전환을 시키게 됩니다. 너무 많은 게시글을 갖고 있으면 홈페이지가 느려지게 되어서요. 그래서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비밀글로 바꿔 놓았습니다.
